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다양성 실현 부문에는 성별, 직급 등에 차별 없는 업무환경으로 커피브랜드에서 시도하지 않은 반미샌드위치를 출시한 롯데GRS 차현민 팀장과 김이슬 팀원이 선정됐다.
또한 '관점의 차이, 갈등이 아닌 상호보완을 만들다'는 주제로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나리 헤이조이스 대표와 김수경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롯데리아가 3차 프로모션 ‘매운맛 라이벌’ 이벤트를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벌 대전은 롯데리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는 치즈, 치킨, 매운맛 등과 같이 특정 소재를 활용하여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모션도 지난 8월 ‘치즈 라이벌’, 9월 ‘치킨 라이벌’ 에 이은 대전이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매콤한 통 가슴살로 만든...
식품BU는 롯데칠성음료부문과 주류부문을 비롯해 롯데푸드, 롯데네슬레, 롯데아사히주류, 롯데유통사업본부, 롯데중앙연구소, 롯데GRS(지알에스)를 관할한다.
이 사장은 1987년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해 롯데알미늄, 그룹 감사실 등을 거쳤다. 2009년부터 롯데칠성음료 전략부문장과 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롯데칠성음료 대표를, 2020년에는 음료와 주류...
이에 따라 롯데GRS는 지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휴직 접수를 받기도 했다.
롯데그룹의 이번 인사는 코로나19로 인한 롯데그룹의 실적 부진 여파로 그룹내 위기감이 커지면서 평년보다 1개월가량 앞당겨 진행됐다. 재계에서는 유통과 화학, 식품, 호텔ㆍ서비스 등 사업부문 실적이 최악인 상황에서 대폭 인사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크리스마스 도넛’ 신제품을 다음 달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제품 크리스마스 도넛은 ‘Light up the pure Christmas!’라는 콘셉트로 크리스마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밝고 순수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마스 도넛은 총 4종으로 △스프링클 등으로 트리를 연출한 ‘크리스마스 위시 트리’, △귀여운 눈사람을...
'글로벌 리사이클 스탠다드(GRS)' 인증을 획득한 ‘에코트리아’는 재생 페트병(PET)으로 만든 화장품 용기용 고투명 소재이다. 에코트리아는 재생 페트 원료(PCR)를 30% 포함하고 있다.
GRS인증은 ‘컨트롤 유니온 (Control Union)’이 제품화 전공정을 평가, 심사해 완제품에 포함된 재활용 원료의 혼합량을 표시하는 글로벌 친환경 인증이다.
SK케미칼은 에코젠...
롯데GRS의 롯데리아에서 2월 식물성 단백질 버거 ‘미라클버거’에 이어 신제품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Sweet Earth Awesome)’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위트 어스 어썸 버거는 글로벌 식품 회사 네슬레가 운영하는 대체육 식물성 단백질 브랜드 ‘스위트 어스’가 해외에 진출한 가운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스위트 어스의 버거 패티 제품이다....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도 버거에 밀키트 콘셉트를 접목한 '밀리터리버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I Love Home Kit’ 프로모션 행사를 실시한다.
11월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밀리터리버거 단품 또는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밀리터리버거 제품 구성에 사각 새우패티를 추가한 ‘홈키트 새우&미트’ 또는 쇠고기 패티...
노스페이스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숏패딩 '에코 눕시 재킷'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1992년에 미국 등지에서 처음 출시된 ‘눕시 재킷’은 노스페이스의 시그니쳐 제품이다. 최근에도 구찌, 메종 마르지엘라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과의 협업에서도 가장 먼저 선택받는 아이템으로 손꼽혔다.
국내에서는 일명 '등골브레이커' 패딩으로 중ㆍ고등학생에게는 물론...
롯데그룹 외식 계열사 롯데GRS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난달부터 희망휴직을 접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1위 브랜드인 '롯데리아'와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 등을 운영하는 외식 업체다.
최근 CJ푸드빌이 주력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의 매각을 추진하고 희망퇴직을 접수받는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실시한 데 이어...
보통 레깅스보다 2~3배 이상 비쌌지만, 친환경 GRS인증을 받은 제품이란 걸 알고 단번에 구매결정을 내렸다. A씨는 “요즘엔 쇼핑할 때 택을 꼼꼼히 살피는 편”이라면서 “친환경 소재를 적용했거나, 관련 인증마크가 있으면 비싸도 눈길이 한번 더 가게 된다”라고 했다.
패션업계에서 리사이클 소재 사용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가치 소비’를 중시하며, 윤리적...
코로나 이후 GRS 인증을 받은 소재를 적용한 의류제품이 늘고 있다. GRS 인증이란 리사이클 섬유의 원료부터 중간 유통사, 봉제공장, 최종 완제품에 이르기까지 각 단계별로 환경, 사회, 화학적 기준을 준수할 때 부여되는 마크를 말한다. 최소 20%이상 재생 원료 포함 여부가 기초적인 준수요건이고, 모든 공정과정에서 인증을 받으면 최종 의류제품에 ‘GRS 인증...
롯데GRS의 크리스피크림도넛은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미니 스폰지밥 가습기’를 준비했다. 단품으로 사면 1만6000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더즌과 함께 사면 1만9000원으로 할인가가 적용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아이리버와 손잡고 '미니언즈 굿즈' 컬렉션을 준비했다. 대표 제품은 미니언즈 칫솔 살균기다. 매장에서 반미 샌드위치 혹은 반미 디저트를...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 관계자는 “최근 이근 대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져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해 관련 홍보 콘텐츠를 정리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롯데리아는 국군의 날을 앞두고 '밀리터리 버거'를 출시하며 광고 모델로 이 대위를 기용한 바 있다. 일명 ‘군대리아’를 모티프 삼아 내놓은 밀키트형 제품인 밀리터리 버거가 이 대위의 콘셉트와 맞다는...
롯데GRS의 롯데리아는 버거의 원재료들을 식판형 용기에 담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DIY(Do-It-Yourself) 콘셉트를 접목한 밀키트형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는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포장...
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비롯해 롯데마트,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등 롯데 계열사에서 사용 가능한 금액권 및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롯데 GRS 상품권 등을 판매한다.
롯데e커머스 문유미 홈리빙셀 팀장은 “코로나19 시대 추석 선물로 e쿠폰이나 제품 교환권 등의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다양한 모바일 선물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롯데GRS는 현재 TGI 일부점포와 지중해식 레스토랑 빌라드샬롯 잠실점에서는 서빙로봇 ‘페니’를 운영 중이다.직원이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페니에 올려놓고 태블릿에 목적지를 입력하면 정확하게 고객이 는 테이블로 서빙해준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의 무인 키오스크 운영점은 올들어 8월까지 전년대비 30% 증가했다. 현재 롯데리아의 키오스크 도입 점포는...
롯데GRS의 도넛전문점 크리스피크림도 최근 제품을 배달해주는 자사전용 ‘롯데잇츠앱’을 선보였다. 매월 5일ㆍ15일ㆍ25일을 잇츠데이로 지정해 롯데GRS의 외식 브랜드의 할인 및 증정 쿠폰 등을 롯데잇츠 앱에서만 제공하는 자사 앱 할인 이벤트를 통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하프 더즌 싱글세트와 같은 할인 메뉴가 약 33% 할인된 8900원에 판매된다.
CJ푸드빌이...
롯데온은 지난 7월 롯데GRS와 손잡고 잠실지역에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도넛 등 롯데GRS의 4개 브랜드 120여 가지 상품을 한 시간 내에 배송하며 한시간배송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약 두 달간 운영한 결과 주문 횟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판매 상품 확대로 일평균 주문 건수는 3배가량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시간배송...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13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 시내 7개 점포를 문을 닫은 상태인데요. 면목중앙점, 군자점, 소공2호점, 서울역사점, 숙대입구역점, 건대점, 건대스타시티점 등 7곳입니다.
13일 새벽 울산의 한 노래방에서 50대 남녀 3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께 울산시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