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연구개발 인력 등 300여 명이 이 곳에 입주해 세포치료분야 연구에 집중하게 된다.
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의 계열사가 있는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지난 2013년 ‘GC녹십자 R&D센터’ 설립 이후 5년 만이다. GC녹십자는 셀센터 건립으로 기초 과학에 집중하는...
그동안 흩어져 있던 GC녹십자셀과 GC녹십자랩셀, GC녹십자지놈 등 바이오 계열사의 연구개발 인력 등 300여 명이 이 곳에 입주해 미래 먹거리로 불리는 세포치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C녹십자 본사와 대부분의 계열사가 있는 목암타운에 새 건물이 생기는 것은 2013년 GC녹십자R&D센터 설립 이후 5년 만이다....
이 밖에 자회사로 GCAM(100.00%)·농업회사법인 인백팜㈜(92.55%)·㈜녹십자에이치에스(70.80%)·(주)녹십자지놈(67.68%)·㈜녹십자엠에스(53.66%)·㈜지씨제이비피(51.00%)를 두고 있다.
이 중 녹십자엠에스는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혈액백·인공신장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회사로, 지난 1972년 녹십자 내 진단사업 부문으로 시작해 2003년 12월 독립법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