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셀은 셀 센터(Cell center) 신축을 통해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 및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셀 센터는 2019년 말 GMP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외에도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이 미국 식품의약청(FDA)으로부터 이뮨셀-엘씨에 대한 뇌종양(교모세포종)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간암에 대한 항암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해 생산ㆍ판매를 하고 있다. 앞서 6월 미국 식품의약청(FDA)에서 간암에 대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필룩스가 GC녹십자셀과 손잡고 항암제인 구아닐린 호르몬 수용체(GCC)·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제품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CAR-T의 원천기술과 글로벌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리미나투스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 카티 치료제(GCC-CAR-T)는 어떤 제품인가
“GCC(Guanylate cyclase 2C)는 결장, 직장, 췌장, 위, 식도의 전이성 종양에서 발현되는...
일본 세포치료 선도기업 림포텍이 상반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연결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29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 당기순이익 16억 원을 기록했다.
이득주 GC녹십자셀 사장은 “셀 센터 이전을 통해 미국 등 선진 글로벌시장 진출 및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인 종합 면역항암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92% 내렸다. 총 200억 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과 더불어, 미국 자회사 라미나투스파마가 GC녹십자셀과 국내 조인트벤처(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힌 필룩스가 전주보다 11.87% 하락했다.
이외에 △웰바이오텍(-12.74%) △삼성바이오로직스(-11.78%) △신세계I&C(-11.42%) △동성제약(-11.30%) △폴루스바이오팜(-10.66%)가 약세를 보였다.
필룩스는 24일 미국 자회사 리미나투스 파마가 국내 제약그룹인 GC 녹십자셀과 한국 내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필룩스에 따르면 리미나투스와 녹십자셀은 리미나투스가 보유한 항암제인 카티 치료제(GCC-CAR-T)의 한국 및 중국지역 독점 판매권을 갖고, 판매허가 취득을 위한 임상 연구 및 제조 등을 전담할 합작회사를...
세포치료 전문기업 GC녹십자셀이 CAR-T(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 글로벌 진출을 추진한다.
GC녹십자셀은 미국 CAR-T 개발업체 리미나투스 파마와 한국 내 합작회사(JV)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리미나투스 파마가 보유한 GCC(Guanylate cyclase 2C) CAR-T의 한국 및 중국 내 독점 판매권을 가지고 판매허가를 얻기 위한 임상 연구 및...
GC녹십자셀 면역항암제 이뮨셀-LC(Immuncell-LC)의 실제 환자 처방 데이터(Real-World Data)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이뮨셀-LC의 효과와 안전성이 임상현장에서도 그대로 재현됨을 확인했다.
이정훈 서울대병원 교수(소화기내과)는 지난 16일 인천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The Liver Week 2018'에서 "통제된 상황뿐 아니라...
현재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내에 셀 센터(Cell center)를 신축 중이며, 이는 매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이뮨셀-엘씨 생산시설 확충은 물론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신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세포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위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배양과정을 통해 항암기능이 극대화된 강력한 면역세포로 제조하여 환자에게 투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항암제로 각광받고 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판매 외에도 세포치료제 CMO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며,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등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GC녹십자셀이 일본의 세포치료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GC녹십자셀은 일본 세포치료제 기업 림포텍 지분 68.8%를 1억5000만엔(약 15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에 림포텍 지분 14.5%에 추가로 68.8%를 인수, 일본 내 세포치료제 자회사를 보유하게 되며 지분율 83.3%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올해 1월 1차로 입주를 완료한 곳은 스마트 암검사 개발업체 '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마이코플라즈마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셀세이프', 생분해성 스텐트 소재를 개발하는 '도터',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부문을 맡고 있는 GC녹십자의 자회사 'GC녹십자셀',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올릭스', 모발 및 발모 관련 줄기세포 제품을 만드는 '스템모어', GMP 컨설팅업체...
국내 개발 항암제 중 GC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2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항암제 시장에서 로슈의 ‘아바스틴’이 920억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4.2% 증가하며 허셉틴을 제쳤다.
그동안 국내 항암제 시장은 허셉틴이 주도해왔다. 유방암과 위암 치료제로 사용되는 허셉틴은...
GC녹십자셀 이득주 대표는 “2017년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한 한 해였다""며 "금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셀 센터(Cell Center) 입주를 통해 생산을 비롯한 연구시설 확장을 통해 CAR-T치료제 개발 등 R&D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GC녹십자셀은 이뮨셀-엘씨 생산을 통해...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는 “2017년은 미국 메릴랜드주(州)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해외진출의 초석을 마련했다”면서 “올해는 하반기에 예정된 셀 센터(Cell Center) 입주를 통해 생산을 비롯한 연구시설 확장을 통해 CAR-T치료제 개발 등 R&D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한국애질런트테크놀러지스, 녹십자셀의 현장견학도 교육과정 안에 포함돼 있어 해당 분야 기업의 현장 모습과 GC 분석기기 등을 눈으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교육을 전담하는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 프로그램은 경력단절 이공계 여성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실무 기술 중심으로...
지분 100%를, 녹십자 홍콩법인은 GC China(중국 녹십자) 지분 98.95%를 보유하고 있다. 또 중국녹십자는 안휘거린커약품판매유한공사 지분 100%를 갖고 있다.
녹십자홀딩스 최대주주인 허 회장(10.82%)과 그 특수관계인은 지난 9월 30일 기준 회사 주식 2031만9212주(41.01%)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재단법인 목암연구소는 녹십자홀딩스 지분 9.29%를 갖고 있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