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작년 말부터 시작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추운 겨울을 견뎌야 하는 소외이웃에게 임직원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탄녹위와 환경부가 기후변화 관련 주요 기념일에 맞춰 대국민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션을 제안하고, 캠페인 참여자가 실천 내용을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게시하면, 탄녹위가 우수사례를 선정해 친환경 상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하는 방법도 마련한다.
김상협 탄녹위 공동위원장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특히 정보...
KCC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연말연시 모금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국토교통부의 노후주택 개선사업인 ‘새뜰마을’, 서울시의 저층주거지개선사업인 ‘온동네 숲으로’...
및 캠페인 송출을 통해 유해물질 감소에 일조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공공부문 일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전 부서가 자체 체크리스트 시행 및 사무실 내 일회용품 반입 및 사용금지, 건물별 텀블러 세척기 설치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도 이행하고 있다.
경과원은 ESG 경영의 기반을 구축한 만큼 전사적인 협업을 통해 올 한해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과 ‘빠르고...
김 대표는 단순 일회용품 줄이기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넘어 또 다른 ESG 캠페인인 헌혈과 연계, 사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는 구성원에 텀블러를 제공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전 세계적인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과 함께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환자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이번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는 ‘쌀 소비 촉진 캠페인’과 ‘쌀 기부 후원’을 했다. 자연재해 때는 농가 피해 복구 지원금 기부와 태풍 피해 농가 낙과 나눔(낙과 매입 뒤 무료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농수축교육기관을 통한 농수축산가 교육지원, 귀어귀농지원센터 지원, 지역특산품 판로지원사업, 동반성장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한 상생지원활동...
김신 SK증권 대표이사는 “SK증권은 생물다양성과 자연 자본을 기업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인식하고 있다”며 “우리의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해 금융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TNFD 참여 외에도 담배꽁초 줍기 캠페인,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복나눔숲 가꾸기 등 지역사회...
HDC현대산업개발이 이날 전달한 식료품은 쌀 3톤(t)과 곰탕 400세트로 노원구 인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올해 첫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이어진 따뜻한 겨울나기 릴레이 캠페인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은 ESG 경영의 근간인 만큼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8월 포항제철소 1기 종합준공 50주년을 맞이해 ‘판타스틸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게임회사인 넥슨과 협업으로 전형적인 기업 홍보 형식을 탈피해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개념을 활용했다.
포스코는 이 영상을 통해 ‘판타지’가 의미하는 ‘환상ㆍ이루고 싶은 꿈’처럼,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에서 제철기술로 업적을 세우고 새로운 50년을...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지난해 2월 환경부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자는 각계각층의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대표는 엘포인트·엘페이(L.POINT·L.PAY)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사내 게시판 등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며 엘포인트...
GS25는 초기 3700여 점포에서 운영해온 마감할인 서비스를 최근 1만5000여 점까지 확대했다.
GS25 관계자는 “마감할인 서비스 구조상 자원 선순환 촉진, 경영주 수익 증대, 소비자의 알뜰 구매 효과를 노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마감할인 서비스를 활용해 차별화 한 ESG 캠페인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휴대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사의 일원으로서 스마트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기획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일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두 달간 고객, 임직원과 함께 폐보조배터리 수거 캠페인을 전개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시정 한국전지재활용협회 사무국장은...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지난해 2월 환경부가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자가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을 늘려갈 것을 약속하는 내용을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훈 대표는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ESG 분야에서는 곤대장이 이끄는 아이엠어서퍼와 함께 ESG 활동 영역 중 지속 가능한 온라인 생태계 구축, 캠페인 협력 등을 지원한다.
특히 아이엠어서퍼는 커넥트웨이브의 가플지우 참여사 등재 및 친환경 활동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플지우는 환경 캠페인 플랫폼으로 현재 이마트, 포스코, 신세계I&C, CJ 등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어 등재시 관련 ESG...
사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해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품 ZERO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SK브로드밴드 공식 SNS 채널에 챌린지 참여 사진을 게시하여 SK브로드밴드 구성원들과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1회용품 ZERO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약속하는 범국민 릴레이 캠페인이다. 일...
2022년 9월에 시작한 SGC그룹의 쓰레기 없는 날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 보전 활동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기획된 친환경 캠페인이다.
그룹 임직원은 △종이컵 대신 친환경 텀블러 사용 △음식 찌꺼기 없는 식사 실천 △종이문서 사용 최소화 등 활동에 참여한다.
현재 SGC그룹은 적극적으로 친환경·지역 상생 활동을 펼치며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탄소 발생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해, 지속 가능한 환경 만들기를 목적으로 환경부가 지난해 2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일(1)회용품 사용을 제로(0)로 줄이겠다’는 의미가 담긴 사진을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챌린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공공기관...
자원순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상권 내 우해음식특화거리 환경개선사업을 실시,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거리 특색에 맞는 간판과 매대를 제작했다. 구역 내 맨홀 정비, 전선 정리 등으로 안전한 상권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을 위해 영역과 분야를 막론하고 ESG를 반드시 도입해야...
친환경 ESG 캠페인 및 문화센터와 연계한 토이 리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캠페인은 고객들로부터 기부받은 플라스틱 장난감을 수리, 세척, 분해 및 업사이클링 과정을 통해 재사용 장난감 및 재생 플라스틱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활동 위주로 진행된다. 만들어진 재생 플라스틱 원료는 생활용품, 건축 재료, 예술 작품은...
‘아껴요 캠페인’을 진행해 에너지 절감 비용과 회사의 기부금을 더한 20억 원을 모금했다.
20억 원은 21일 행정안전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영세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에너지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 전 임직원들은 ‘살아 숨쉬는 ESG’를 향해 일상과 본업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