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 행사는 현 정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주최하는 다자정상회의로 지난 9월 유엔 총회를 시작으로 10월 아셈 정상회의,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회의(APEC) 및 아세안+3,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 정상회의로 이어진 올해 다자 정상외교의 대미를 장식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과 정치와 안보, 경제, 사회, 문화 등...
박 대통령은 지난 9일 출국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미얀마 네피도에서 개최된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했다. 또 귀국 전날까지 G20 정상회의를 포함해 모두 4차례의 정상회의를 소화했다.
우선 한중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한 것이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중국과 FTA...
박근혜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전 다자회의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 테러리즘 대응 등을 비롯한 주요 국제 및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의에는 박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 외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18개국 정상이 참석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박근혜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오전 다자회의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 테러리즘 대응 등을 비롯한 주요 국제 및 지역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회의에는 박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 외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등 18개국 정상이 참석했으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제17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미얀마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프라윳 찬-오차 태국 총리와 양자회담을 갖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얀마 네피도의 미얀마국제회의센터(MICC)에서 열리는 EAS 참석을 계기로 프라윳 총리와 약 15분간 만날 계획이다.
회담 형식은 격식이 갖춰진 회담이...
박근혜 대통령은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제17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미얀마에서 13일(현지시간) 프라윳 찬-오차 태국총리와 회담을 가진다. 프라윳 총리는 지난 5월 군부 쿠데타를 통해 총리에 올랐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미얀마 네피도의 미얀마국제회의센터(MICC)에서 EAS에 참석하는 계기에 프라윳 총리와 만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의체(APEC)를 성공적으로 마친 박근혜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다자회의 순방 두 번째 방문국인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네피도 시내의 미얀마 국제회의센터(MICC)에서 열린 제9차 EAS에 참석해 에볼라와 ‘이라크-레반트...
이번 정상회의는 13일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와 함께 진행돼 역내 경제협력, 분쟁 방지 등 국제 안보, 경제 현안을 광범위하게 논의한다.
특히 아세안 정상회의는 미얀마의 민주화 개혁, 아세안 공동체의 핵심인 아세안 경제공동체(AEC) 출범 등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얀마는 내년 10~11월 총선을 앞두고 헌법 개정 등...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후(현지시간)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와 제17차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가 열리는 미얀마 네피도에 도착했다.
지난 9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방문국인 미얀마에 도착한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오전 일정을 마무리하고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두 번째 순방국인 미얀마로 떠난다.
박 대통령은 13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리는 EAS와 아세안+3 정상회의에 잇따라 참석, 역내 국가 간의 실질적 협력 증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 수능이 치러질 때 해외 순방 중이기 때문에 미리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한 차원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부터 중국과 미얀마, 호주 등을 돌며 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등 다자회의에 참석한 뒤 오는 17일 귀국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다.
중국과 미얀마, 호주 등 3개국을 돌며 다자 정상외교를 벌인 뒤 오는 17일 귀국하는 8박9일간의 순방이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계기에 박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의,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를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박 대통령은 중국과 미얀마, 호주 등 3개국을 돌며 다자 정상외교를 벌인 뒤 오는 17일 귀국하는 8박9일간의 장기 해외출장을 소화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베이징을 방문, 10일...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12일부터 사흘동안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리는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및 미국-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여기서는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과 정상 회동할 계획이다.
14일에는 양곤의 '동남아 청년지도자 구상'(YSEALI) 회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하고 아웅산 수치 여사와도 만날 계획이다.
이어 오바마 대통령은 15일에 호주...
박근혜 대통령은 9일부터 16일까지 ‘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와 ‘제17차 아세안+3 정상회의’ 및 ‘제9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G20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과 미얀마 네피도, 호주 브리즈번을 잇따라 방문한다.
2일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은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박 대통령 순방계획을 발표했다.
박...
이번에 공급하는 EAS(도난방지) 라벨은 RF 기능이 탑재된 씬필름의 첫번째 상업용 제품이다.
EAS 라벨은 의류, 신발, 핸드백, 기타 상품 등에 보이지 않게 내장된다. 기존 하드태그를 대신해 연간 50억개 이상 사용되며, 도난 방지 태그의 새로운 카테고리를 이룰 전망이다.
이와 함께 씬필름은 최초의 인쇄전자 NFC 스마트라벨의 시연에도 나섰다. 씬필름은 내년부터...
박 대통령과 애벗 총리의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브루나이에서 열린 아세안+3(한·중·일) 정상회의 및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때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은 11번째 FTA(발효 FTA 9개, 서명 FTA 2개)를 체결한 셈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정치·안보,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창조경제·규제개혁, 에너지·자원 등 경제·통상,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G20(주요20개국) 협력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