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r 박사와 연구진은 허혈성 뇌졸중의 후유증 치료를 위해 중국,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지를 돌며 척추강 내로 줄기세포 주사를 맞은 66세 환자의 사례를 보고했다.
이 환자는 면역억제 치료도 받지 않고 간엽세포(mesenchymal stem cell), 태아 신경줄기세포 (fetal neural stem cell), 배아줄기세포(embryonic stem cell)가 혼합된 줄기세포 주사를 맞았다.
환자는 이후...
2016-11-29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