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미래전략실에서도 2명의 사장 승진자가 나왔다. 임대기 부사장은 사장 승진과 함께 제일기획 대표이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기며, 이인용 부사장은 삼성미래전략실 커뮤니케이션팀장 사장으로 직급이 한단계 상향 조정됐다.
이밖에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를 겸직했던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은 삼성전자...
중소기업 역사관은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1층에 설립되며 목표 개관일은 내년 5월이다. 총 20억원의 소요예산 가운데 포스코가 10억원을 협찬키로 했다. 역사관, 수장고, 교육실, 사무실 등으로 구성되며 건립면적은 87.8평(수장고 80평 별도)이다.
중소기업 관련 전시는 역사관, 체험관, 미래관 등으로 나눌 계획이다. 역사관은 △대한민국 중소기업史 △Since1962...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최근의 원화 강세는 실물의 뒷받침없이 발생한 현상으로 시장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외환시장을 안정시키는 장치가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은 환리스크 관리와 수출 보험 등을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다음 달 5일 상암동 DMC타워에서 2013년도 환율 전망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이틀 동안 상암동 DMC타워에서 시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사업타당성 조사와 컨설턴트, 구매 입찰서류 작성 등 입찰 관련 실무 강의와 각 기관의 해외진출 노하우 등 참가 기업들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수은 등 7개 협의체 구성기관과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심섭 수은...
박 후보는 30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정보방송통신(ICT)대연합회와 미래IT강국전국연합의 주최로 열린 초청 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 공공성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이를 포함해 △통신비 인하 △ICT 전담부처 신설 △10배 빠른 인터넷, 40대 빠른 무선인터넷 개발인력 강화 △콘텐츠 사업 집중 육성을 위한...
박 후보는 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이하 ICT 대연합)주최로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참석을 계기로 최근 공약으로 내건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 한 경제운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정보·방송·통신 발전을 위한 대연합(이하 ICT 대연합)’은 30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 2층 DMC홀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를 초청, 미래IT강국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과 공동으로 차기 정부의 정보·방송·통신에 대한 정책비전을 파악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송희준 ICT 대연합 운영위원장은 “ICT가 국가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의...
정보화 지원 기본방향 발표 △중소기업연구원 '업종별 단체중심의 정보화 지원방안' 연구결과 발표 △조합(단체)정보화 우수사례 발표 △2013년 업종별 조합(단체) 중심의 협업적 정보화 지원방안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간담회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중소기업연구원, 기술정보진흥원, 협동조합(단체), IT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다.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강 청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중소기업대표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이날 경제 불황에 따른 중소기업 경영난을 우려하며 조달청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EU재정위기·미 경제 저성장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침체, 한국은행의 국내 경제성장률 2.4%로 하향조정 등 영세...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12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을 개최하고 하반기 동반성장 정책 점검과 함께 유공자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 이명박 대통령,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 정운찬 전 동반성장위원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등 정부·업계 관계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대중소기업 협력의 상징인 중소기업DMC타워에 이명박 대통령이 기념식수를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DMC타워는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벤처 기업집적시설로 정부, 서울시, 대기업(삼성, 현대차, 기업은행), 중소기업대표 경제단체(중기중앙회)간 상생협력사업으로 건립된 건물로 지난 7월 19일 준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홍석우...
민주당 2013예산 태스크포스 팀장인 장병완 의원과 국회 예결위 민주당 간사인 최재성 의원은 이날 의원 워크숍이 열린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정부는 내년 총수입이 8.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올해 2%대 낮은 성장률, 내년 대내외 경제여건을 고려할 때 거짓으로 위장된 균형예산”이라고 재차 비판했다.
이어 “총지출보다...
이에 따라 이날 토론회는 제도 쇄신, 인적 쇄신, 정치문화 쇄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는 난상토론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이날 토론회 결과를 정리해 다음날인 25일 상암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열리는 의원 워크숍의 한 순서로 마련된 ‘문 후보와의 대화’때 문 후보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우리가 분명히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말씀 드린다”며 고무적인 분위기에 힘을 보탰다. 그는 “우리가 노력하면 그만큼 국민은 인정해 줄 것이고 승리할 수 있는 가능성의 길로 나간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의총에서는 헌법재판관 5명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를 평가하고 오는 25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리는 의원워크숍 계획을 점검했다.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일 히든챔피언 전문가인 윈프리드 베버 만하임대학 교수는 17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교육 환경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베버 교수는 히든챔피언 기업들이 갖는 강점 중 하나로 낮은 이직률을 꼽으며 이를 유지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을...
스타크 박사는 8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열린 강연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국가라 할 지라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성장에 밑거름이 되는 파이낸싱을 지원할 수 있는 금융 시스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은행권에서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 여부 찬반 논란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리먼 사태...
중소기업연구원은 25일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기연구원의 김동선 원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한단계 더 도약하고 중소기업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한 연구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로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을 계기로 국내 연구기관과의 교류...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지구내에 첨단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중소기업 DMC타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2월 착공해 2년 만에 준공한 DMC타워는 총 면적 6만1895㎡에 지하 6층·지상 20층 규모의 건물로 디지털미디어, IT, 문화콘텐츠 등 미래성장산업분야 중소·벤처기업 50여개 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 업체들은...
102층으로 계획된 인천타워도 휘청거린다. 송도국제도시 6·8공구에 3조원을 투입해 건설될 예정이던 이 타워는 인천자유구역청과 시행사인 송도랜드마크시티 유한회사의 의견충돌이 계속되면서 사업이 지지부진하다. 층수뿐 아니라 토지 가격에 대한 견해차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완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잠실 롯데월드타워도 고민이 없는 게 아니다. 인허가가...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계획됐던 상암DMC랜드마크 사업이 좌초된 것은 서울시과 시행사인 서울라이트타워(주)가 133층 원안 계획변경에 대한 갈등을 풀지 못한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존안을 수정하지 않으면 사업 추진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시행사측이 전달했으나 특혜시비를 우려한 서울시가 이를 허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시행지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