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에 따르면 이 전 총괄 또는 측근이 직원들에게 지시한 사항은 이 외에도 △임직원을 시켜 이수만이 필요하다는 선동을 할 것 △이수만과 에스엠은 국내에서 임시 고문 계약을 맺고 이수만 활동의 정당성을 부여할 것 △해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앨범과 아티스트 활동은 이수만 소유의 해외 법인 즉, CTP와 직접 계약할 것 △아니면 이수만과 한국에서 제2의...
S-팩은 CTP(Cell to Pack) 기술을 적용해 모듈 수를 최소화했다. 모듈이 들어갈 공간에 셀을 더 장착해 배터리의 주행거리는 늘리고 제조 비용은 낮출 수 있다. 불이 나더라도 배터리 팩 전체로 열이 번지지 않도록 하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안정성을 더 강화했다고 SK온은 설명했다.
SK온은 미국의 솔리드파워와 함께 개발 중인 차세대 배터리 전고체배터리...
인도네시아에서 합작공장을 2024년 완공 목표로 건설 중이며(10GWh) 미국에서도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라고 내다봤다.
또 김 연구원은 “CATL과도 현재 경형 전기차 모델, 비전용 플랫폼(E-GMP) 채택 모델에서 중국 내 전기차 출시가 늘어나면서 셀투팩(CTP, Cell-To-Pack), E-GMP 모델로 점차 조달 범위를 확장해 나갈 것으로 추정한다”라고 전망했다.
CATL은 지난달 1회 충전 시 1000㎞를 주행할 수 있는 ‘CTP(셀투팩) 3.0′이라는 삼원계 배터리를 공개했다. CATL에 따르면 이는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가 개발 중인 ‘4680(지름 46㎜, 길이 80㎜) 배터리’보다 용량이 13%나 더 많다.
가격 경쟁력에 기술까지 더해지자 테슬라, BMW,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뿐만 아니라 국내 업체까지 중국 배터리를...
CATL은 이날 위챗 계정을 통해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인 ‘CTP3.0 기린 배터리’를 발표했다.
CATL은 새 배터리의 공간 활용성이 대폭 향상돼 에너지 밀도를 255Wh/㎏까지 끌어올렸다면서 이를 통해 한 번 충전에 1000㎞ 주행을 거뜬히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자사의 차세대 배터리가 테슬라가 세계 주요 배터리사와 협력해 개발 중인 차세대...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애플의 모노셀 디자인이 단위 셀의 부피를 확대하는 개념이 아니라 LFP 배터리를 생산하는 CATL의 CTP(Cell to Pack)이나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처럼 모듈 구성을 제외한 형태를 의미한다면, 이를 배터리의 혁신이라고 주장하기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애플이 LTO 배터리를 채택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외신들은 애플이 도시바의 SCiB...
셀트리온은 29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CT-P59(regdanvimab)’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조건부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번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유럽의 긴급사용승인 획득을 위한 절차도 착수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번 임상시험의 상세 데이터를 국내외 전문가 및 자체 평가를 통해 분석했으며 CT...
셀트리온은 지난 6~7일(현지시간) 진행된 미국류마티스학회(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 ACR) 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인 휴미라(Humira, adalimumab) 바이오시밀러 ‘CT-P17’ 임상 1상 결과 및 임상 3상 주요 결과 데이터를 발표했다.
셀트리온은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 결과 2건과 류마티스관절염(RA)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3상...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Xolair, omalizumab)’의 바이오시밀러인 ‘CT-P39’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T-P39’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아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이번 임상 3상은 특발성 두드러기(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이어 "내년 상반기 EMA 허가가 예상되는 휴미라 바이오시밀러(CT-P17)과 동일한 시점에 EMA 허가 신청 예정인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CTP16)도 시장진입을 대기하고 있다"며 "기존 상용화된 4개의 치료제에 추가로 4개가 확대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의료인프라 예산이 큰 폭 늘어나는 만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이어 “셀트리온은 이미 CTP 27, 38을 통해 인플루엔자, 메르스의 항체치료제를 개발한 경험이 있고, 생산능력 면에서도 해외의 빅파마들과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며 “기대감을 높여도 좋을 파이프라인이 하나 더 추가된 것이다. 코로나 항체치료제도 개발 완료 후 글로벌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또 CATL은 5월 콘퍼런스를 통해 CTP 기술을 적용한 LFP 전지를 공개했으며 연말부터 테슬라에 납품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향후 3~5년간은 기존 공정을 개선하는 방식으로 기술 개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양극재에서는 단결정과 4성분계 하이니켈 기술이 핵심이고, 음극재에서는 실리콘 첨가를 통한 에너지 용량 확대가 화두로 판단했다. 전해질은 전고체...
JW크레아젠은 자가 면역세포 중 하나인 수지상세포에 항원을 효과적으로 전달시키는 약물전달기술(CTP·Cytoplasmic transduction peptide)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면역세포치료제 ‘크레아박스’를 개발 중이다.
수지상세포는 몸에서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에게 암세포와 같은 특정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을 한다. 항원(면역반응을 유도하는...
CTP)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면역세포 치료제 '크레아박스(CreaVax)'를 개발하고 있다.
수지상세포는 체내 면역을 담당하는 T세포에게 종양세포 등 특정세포를 공격하도록 지시하는 역할을 하며 항원에 따라 다양한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다.
JW크레아젠은 현재 임상 3상 중인 간암치료제(CreaVax-HCC)와 임상1/2상 중인 교모세포종치료제(CreaVax...
셀트리온이 알러지성 천식 및 만성 두드러기 치료제인 ‘졸레어’(성분명 오말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 임상 1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셀트리온은 졸레어 바이오시밀러 ‘CT-P39’의 안전성과 약동학 평가를 위한 1상 임상시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2020년 상반기 중 글로벌 임상 3상에 진입할 계획으로 2022년까지 임상 완료를 목표로 조기 상업화를 위해...
더마에스떼 프로틴톡세럼은 JW신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특허받은 CTP 기술을 적용했다. CTP 기술은 세포막 투과성 물질이 세포길을 열어 주요 성분을 세포 내로 전달하도록 개발된 약물전달기술로 인공 거미독, 인공 거미줄 단백질 등 주요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더마에스떼 프로틱톡세럼은 엘리드 임상지원센터를 통해 눈가...
더마에스떼 프로틴톡세럼은 인공 거미독, 인공 거미줄 단백질 등 주요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JW신약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특허받은 CTP 기술을 적용했다. CTP 기술은 세포막 투과성 물질이 세포길을 열어 주요 성분을 세포 내로 잘 전달하도록 개발된 약물전달 기술로, 인공 거미독, 인공 거미줄 단백질 등 주요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