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스테이지 톡은 네이버 클로바의 비주얼 AI 책임리더를 역임한 이활석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직접 발표를 진행한다. 이 CTO는 중국의 OCR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OCR전문가로 알려졌다.
이 CTO는 AI OCR 도입에 어려움을 겪은 기업들에 서비스 도입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발표는 다양한 기업들의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위메프는 애플 미국 실리콘밸리 본사에서 AI(인공지능), ML(머신러닝) 개발을 담당한 이진호 박사를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신임 CTO는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IIT)에서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실리콘밸리에서 17년간 개발자로 활약했다.
최근 국내 주요 기업들이 빅테크 기업 출신 개발자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방구석 토크 멘토로는 오재훈 람다256 블록체인 연구소 최고기술책임자(CTO), 문성식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개발팀장, 양주찬 두나무 레벨스(Levvels) NFT 마켓 플레이스 개발팀장이 참여해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방구석 토크 참가 희망자는 8월 17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질문을 접수하면 된다. 두나무는 사전질문 접수자 중 20여명을...
‘미니창고 다락’ 세컨신드롬 김영근 CTO아시아 최초 파이썬소프트웨어 재단 이사“파이썬 저변 넓어진 건 다양성과 포용”
최근 몇 년 간 개발자가 귀한 인력이 되면서 코딩 열풍이 거세다. 그중 가장 주목받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단연 ‘파이썬’이다. 파이썬은 인스타그램 같은 서비스 개발부터 데이터 분석, 뱅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 얼마 전...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UAM을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는 교통관리 시스템과 안정적인 통신 기반을 검증해 앞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기술을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는 “카카오모빌리티가 민·관·군을 아우르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하게 된 만큼 국내 UAM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서비스 상용화를...
토스증권은 오창훈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차기 대표에 내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박재민 기존 토스증권 대표는 오는 22일 임기를 만료한다.오 CTO는 박 대표를 뒤이어 오는 23일 신임 대표 이사에 취임할 예정이다.
박재민 대표는 1981년생으로,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쿠팡마켓플레이스 등을 거친 증권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CEO)...
산업 디지털 전환 변화추진자 양성사업은 100여 명의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사업개발책임자(CDO) 등 경영진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전문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교육 시작에 앞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서울을 시작으로 충청권(대전), 영남권(부산)에서 디지털 전환 경영전략과 디지털 전환 경향 등에 대한 실습형...
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LG전자에서는 CSO(최고전략책임자) 부문 돈 윌리엄스 디렉터와 CTO(최고기술책임자) 부문 김상국 박사가 CSA 의장단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
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 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하며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홈...
차 IT 개발자 A 씨는 “위에서 무리한 업무 지시가 들어와도 오히려 실무 리더들도 쳐낸다”면서 “회사에서 주 52시간 넘게 일하자고 해도 실질적으로 넘게 오래 일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스타트업 CTO는 “개발 인재 구하는 경쟁이 치열해 늘 고민”이라면서 “주 52시간제 완화 등 잘못 이야기했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을 것 같다”고 말했다.
박찬희 JW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는 “JW는 자체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sustainable)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창출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며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협력하여 해외 유수의 바이오텍을 발굴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계열사별 전문화된 사업구조를...
박찬희 JW그룹 CTO(최고기술책임자)는 “JW는 자체 플랫폼과 결합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구축하고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지향하고 있다”며 “아치벤처파트너스와 협력해 해외 유수의 바이오텍을 발굴해 성공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성과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JW그룹은 계열사별 전문화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수익 창출...
고재필 CTO와 테크리더 현직자들의 업무 소개 영상,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니어부터 주니어 개발자까지 궁금할 수 있는 코인원 개발자가 일하는 방식, 기술조직의 비전, 동료상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급변하는 가상자산 업계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전문성...
김명신 NHN클라우드 CTO는 현재 건립을 추진 중인 광주, 김해, 순천 등 지역 거점의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 R&D 센터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을 구축함으로써 지역 클라우드 생태계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우리가 잘 만든 솔루션이라면 글로벌...
백승민 LG전자 CTO부문 ICT기술센터 로봇선행연구소장(상무)은 “더욱 높은 안전성이 요구되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는 앞으로도 로봇 안전 기술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책과제 ‘로봇 분야...
전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CTO, 이장원 SK온 배터리연구원장과 오성근 한양대 경영부총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와 한양대가 협약을 체결한 것은 배터리 관련 전문인력 부족현상 때문이다. 한국전지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말 기준 석사 인력의 21%, 박사 인력의 25%가 부족한 상태다.
이번...
카카오모빌리티 CTO 유승일 부사장은 “고도화된 ICT 기술 역량을 통해 차별화된 이동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왔다”면서 “LG전자와의 협업을 기점으로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에 대한 역량 강화는 물론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국내 최고의...
이후 ‘반도체 초격차’를 위해 네덜란드 에인트호번에 있는 ASML 본사를 찾아 피터 베닝크 최고경영자(CEO), 마틴 반 덴 브링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을 만나 EUV 노광장비의 원활한 수급방안, 중장기 사업방향 등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네덜란드 일정 소화 후에는 벨기에에 위치한 유럽 최대 규모의 종합 반도체연구소인 imec에서 루크...
16일 산업부는 이 장관 주재로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1차 산업기술 CT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네이버, 현대차, SK이노베이션, LG에너지솔루션, 포스코(POSCO) 등 주요 산업 CTO의 의견을 청취하고 새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산업부가 발표할 새 정부 산업기술 혁신전략에는 5년간 10개의 목표지향형 메가 임팩트...
이 부회장은 뤼터 총리 면담 이후 에인트호번에 있는 ASML 본사를 방문해 피터 베닝크 최고경영자(CEO), 마틴 반 덴 브링크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경영진을 만나 양사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ASML은 EUV 노광장비를 전 세계에 독점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초미세(나노) 공정에 필수적인 EUV 장비는 품귀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공급자 우위 시장이다. 파운드리...
그는 2011년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설립한 뒤 현재는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맡고 있다.
오 교수는 “중국산 로봇들이 국내에 계속해서 들어오게 되면 국내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싼값으로 들여온 중국 로봇이 국내 시장을 독점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중국산 로봇의 독점이) 백도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로봇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