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지역별 중견기업 간담회, CTO‧CHO‧CFO 협의회 등 중견련이 운영하는 소통 채널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현안을 중심으로 정부, 학계와 업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논의를 심화해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이호준 중견련 상근부회장은 “선제적‧전방위 지원 체제인 ‘전담반’을 중심으로 중견기업의 투자를...
곽용재 CTO는 “삼성전자와 함께 대규모언어모델(LLM)의 연산과 학습, 추론에 필요한 기능을 모두 갖추면서도, 기존 GPU 대비 10분의 1 크기의 모델 사이즈, 4배 이상의 전력 효율성을 갖춘 경량화 된 AI반도체 솔루션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올해 오픈할 하이퍼스케일 IDC 각 세종의 경우 AI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원 용량 확보 및...
명함 등록 플랫폼 ‘리멤버’ 운영사 드라마앤컴퍼니가 황태현 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황태현 CTO는 2018년부터 구글에서 다양한 대규모 A/B 테스트 진행을 주도하며 데스크톱 실험을 총괄하는 등 구글 검색 조직의 기술적‧조직적 문제를 해결해왔다. 최근에는 티몬 CTO를 역임하며 160여 명 규모의...
전시회의 기조연설자로 뉴스케일파워의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나서고, 8개의 원자력 관련 콘퍼런스가 예정돼 있다.
전시회 첫날인 21일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외 고객 및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두산 탈탄소 콘퍼런스’를 열고 기술력 홍보에 나섰다. 오전에는 △가스터빈 개발 현황 및 로드맵 △수소혼소터빈 개발 현황 △수소전소터빈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이종호(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K-네트워크 2030 전략’ 관련 현장 방문차 2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를 찾아 권준혁 LG유플러스 부사장, 강종렬 SKT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사장, 김병훈 LG전자 CTO,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차세대 네트워크 모범국가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황 대표는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디도스 공격 등 대응, 해결책 마련 등을 위해 MWC 2023 참관을 취소했다. LG유플러스는 MWC에 전시관도 마련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이상헌 NW선행개발담당, 김대희 NW인프라기술그룹장과 최고기술책임자(CTO), 최고전략책임자(CSO), 인피니스타 등 사업부 실무 임원들이 참석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블루애플자산운용 본사에서 CTO(Chief Technical Officer) 등 관계자가 방한해 현장을 확인하고 글로벌로 진출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 양사는 한국의 금융시장이 장부상 나타나는 가치에 중점을 두는 것과는 달리 선진국 금융시장에서는 성장잠재력과 사업모델을 더 중시한다는 것에 기대를 가지고 한바이오의 캐나다 주식시장상장을...
이상엽 CTO는 "개인정보 판매자가 2000만 건의 고객 정보 보유를 주장하며 6비트코인에 판매하겠다는 글을 게시했다"며 "대형 보안 전문 협력업체와 판매자에게 접촉하는 과정에서 59만 건의 데이터를 입수했고, 중복 데이터를 제외한 29만 명을 파악해 관계기관에 신고했다"고 설명했다.
이 CTO는 "분석 결과 2018년 데이터로 추정되며 당사...
김지윤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와 황경원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는 각각 ‘기술총괄담당 조직의 역할과 주요 과제’와 ‘2022년 주요 성과 리뷰 및 2023년 중점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김지윤 전무는 “우리가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품질을 확보해야 하며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해갔으면 한다”라며 기술리더십 확보를 위한 과제를 공유했다.
황경원 상무는...
협약식에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디바이스경험)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사장과 이승섭 KAIST 교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 로보틱스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로봇 연구를 선도할 전문 인력을 선제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채용연계형 석사 과정으로 운영한다. 삼성전자와 KAIST는 2023학년도부터 매년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심화한...
전경훈 전 네트워트사업부장(사장)은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으로 보직 변경됐다. 전 사장은 포항공대 교수 출신으로 2012년 삼성전자에 입사한 후 네트워크 개발팀장, 네트워크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5G 세계 최초 상용화 등 성과를 거둔 통신기술 전문가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반도체를 이을 차세대 사업으로...
R&D측면에서도 신임 김호원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임상 디자인 및 개발계획까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에는 CAR-NK치료제 ‘AB-201’ 임상 본격화, 관계사 아티바(Artiva Biotherapeutics)의 파트너사인 아피메드(Affimed)의 NK세포 인게이저(engager) ‘AFM13’과 AB-101 병용임상 진입 등 새로운...
연구개발(R&D)측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김호원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중심으로 연구개발부터 임상 디자인 및 개발계획까지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2023년에는 CAR-NK치료제 ‘AB-201’ 임상 본격화, 아피메드의 인게이저(engager)와 ‘AB-101’ 병용임상 진입 등 새로운 글로벌 프로젝트가 다수 예정되어...
앞으로도 다양한 블록체인 개발 강의를 통해 폭넓은 수강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재훈 람다256 CTO는 “람다256은 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많은 우수 인재들이 Web3 기술을 쉽게 배우고 직접 개발해 보며 블록체인 개발자로의 커리어 전환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장철 LS일렉트릭 CTO(최고기술책임자, 상무)는 “보안의 범위가 네트워크에서 플랜트 단계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1위 자동화 기업으로서 국내 최초 보안 인증을 받아 의미가 남다르다”며 “자동화는 물론 전력 기기 분야까지 보안 인증 적용 솔루션 개발 확대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S일렉트릭은 TUV SUD와 업무협약을 맺고...
GC셀(지씨셀)도 이달 초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호원 전 K2B테라퓨틱스 CSO를 선임했다. 김 CTO는 스템전트, 오리진, 스템셀 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바이오기업에서 세포치료 연구를 수행했고, K2B테라퓨틱스를 공동 창업해 항암제 개발을 주도했다.
GC셀은 올해 상반기 ‘AB-201’의 미국 임상 1상에 착수하는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임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
KT, 몽골 정부와 희토류 등 80여종 광물자원 공급 업무협약체결몽골 디지털화 위한 협력…구현모 KT 대표는 몽골 CTO 위촉
구현모 KT 대표가 몽골 최고기술경영자(CTO)에 위촉돼 현지 디지털 정책 가속화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받았다. 국내 산업군에 꼭 필요한 희토류 등 광물자원을 공급해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T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기술성 특례상장 평가위원으로도 일하면서 다양한 바이오업체에서 의약품을 개발하는 방식에 대해 눈을 뜬 임 대표는 손영숙 경희대학교 유전생명공학과 교수(엘피스셀테라퓨틱스 CTO)에 함께 손잡고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손 CTO는 줄기세포치료제 분야 최고 연구자다.
엘피스셀테라퓨틱스는 현재 혈관질환치료제 ‘EL-100’을 개발 중이다. 혈관손상이 불러오는...
이날 LG에너지솔루션 CTO(최고기술책임자) 신영준 부사장, 차세대전지개발센터 손권남 센터장, 서울대학교 홍유석 공과대학장, 이종민 공과대학 교무부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이 진햄됐다.
양측은 연구개발(R&D) 네트워크 구축 및 우수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산학 공동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및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