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료 납입완료 후 본인의 경제상황에 따라 보험가입금액의 일부를 감액해 감액된 금액에 해당하는 해지환급금을 생활설계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CI두번보장특약’, ‘실손의료비특약’ 등 24개 특약을 활용해 다양한 질병 및 의료 보장도 가능하다. 보험가입금액 1억원 이상 계약은 금액에 따라 주계약 영업보험료의 3~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종신보험의 기본인 사망보장에 주요 질병을 ‘플러스7대질병보장특약Ⅱ’로 100세까지 보험료 갱신 없이 보장하는 것이다.
특히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에 대해 CI(중대한 질병)로 확정돼야만 보장되도록 혜택을 축소했던 기존 상품의 단점을 개선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의 보장 폭을 확대했다.
보장 기회는 확대됐지만...
교보생명은 보험료를 대폭 낮춘 ‘내마음같은교보CI보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장기 유지 시 실질적 보장 혜택에 초점을 맞춰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를 20% 가까이 줄인 보장성보험이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CI)과 중증치매와 같은 장기간병(LTC) 상태를 평생 보장한다. CI나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의 80...
삼성생명은 종신보험, CI보험에 대한 예정이율을 오는 4월부터 2.5~2.75%로 적용할 계획이다. 교보생명은 아직 예정이율을 확정 짓지 않았지만, 업계 부위기를 고려할 때 2%대로 하향조정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4월부터 적용할 예정이율을 3월 중순쯤에 정할 방침을 세우고 있다”며 “금리가 낮아지는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예정이율...
한화생명은 보험료를 대폭 축소한 '한화생명 Big플러스 통합종신보험'과 '한화생명 Big플러스 CI보험' 2종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적립하는 방식을 바꿔 보험료를 최대 18%까지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 상품은 해지환급금을 예정이율로 적립해 최저 보증했으나, 이 상품은 공시이율로 적립한다. 만약 저금리로 공시이율이...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종신보험, CI보험에 대한 예정이율을 오는 4월부터 2.5~2.75%로 적용할 계획이다.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이 생길 것이란 판단으로 기존 3%대에서 2%대로 낮춘 것이다.
예정이율은 보험사들이 고객에서 받은 보험료를 운용해 거둘 수 있는 예상 수익률을 말한다.
예정이율이 높아지면 보험료는 저렴해지고...
또한 고객보장 컨설팅 역량을 더욱 강화해 가족생활보장 상품(종신, CI보험 등 보장성보험)의 완전가입을 확대하는 한편, 5년간 펼쳐온 평생든든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서비스 품질을 더욱 차별화 시키기로 했다.
디지털에 기반한 신 성장동력 발굴에도 힘을 쏟는다. 금융과 정보기술을 융합한 핀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근 ‘핀테크추진TF’를 신설하고...
특히 발병률이 높아지는 질병은 CI(중대한 질병)로 확정돼야만 보장되도록 혜택을 축소했던 기존 상품을 개선해, 고객 니즈가 높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은 CI(중대한 질병)보다 보장의 폭을 확대했다.
또한 타 보험은 최초 발생하는 질병에 대해서 1회만 보장하는 것에 비해, 7가지 주요 질병을 각각 따로 보장해 특약 가입금액의 최대 7배까지 보험금을...
교보생명은 이달 초 보험료를 낮춘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CI와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 상태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CI나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의 80%를 먼저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해지환급금 적립 방식을 바꿔 종전 CI보험보다 보험료를 7~ 19% 낮춘 것이...
삼성화재 건강보험 ‘NEW새시대건강파트너’는 하나의 상품으로 고객의 요구에 맞게 다양한 보장을 선택하고 가입할 수 있는 컨설팅형 종합건강보험이다.
이 상품은 만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은 최소 5년부터 최대 30년까지 5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질병, 상해뿐만 아니라 장기 간병 및 다양한 생활...
동양생명은 14일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암케어통합종신보험’ 등 간병비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CI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간병비받는(무)수호천사프리스타일통합CI보험’은 CI(Critical Illness, 중대한질병)·LTC(Long Term Care, 장기간병) 진단에 따른 치료비를 일시금으로 지급하고, 이후 최대...
교보생명은 기존 상품보다 보험료를 대폭 줄인 ‘내 마음 같은 교보CI보험’을 6일부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한 질병(CI,Critical Illness)과 중증치매 등 장기간병(LTC, Long Term Care)상태를 평생보장하는 상품이다. CI나 LTC로 진단받으면 가입금액의 80%를 먼저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내 마음...
GI보험은 CI(Critical Illness)보험의3대질병(암, 뇌질환, 심장질환)에서 ‘중대한’이라는 단서조항을 없애 보장의 문턱을 낮춘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또한 말기3대질병(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증)과 희귀난치성중증질환과 같은 고액 치료비 질병 모두를 주계약에서 보장한다.
거기에 감기와 같은 작은 질병 또한 실손의료비 특약으로도 충분히...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IMF 이후 대중화됐던 종신보험이 1세대,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CI보험이 2세대 종신보험이라면, 이 상품은 고령화 트렌드에 따라 나의 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3세대 종신보험”이라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30~40대 고객의 커지는 생존보장 요구에 초점을 맞춰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생명의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셜CI보험’은 중도인출, 추가납입 등 보험료 납입의 유연성 강화를 위해 유니버설 기능을 탑재한 상품이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 등 13가지의 치명적 질병(CI: Critical Illness) 진단 시, 가입금액의 80%를 선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인 20%는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한다. 과도한 의료비 지출이 발생하는...
삼성생명 관계자는 “그 동안 암보험이나 CI보험 등 중증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은 계속 판매해 왔지만,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건강보험은 200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이라며,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질병에 대한 입원, 수술, 치료 등의 보장이 가능한 종합건강보험이라 매우 유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크게 종신보험, 정기보험, 질병보험, CI보험, 상해보험, 어린이보험, 실손의료보험 7가지로 나누어 공시하는데, 전체 생명보험사가 파는 보험상품을 모두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상품은 보험료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됩니다. 수십년 동안 내 자산을 관리해 줄 회사이기 때문에 재무적으로 안정적인지, 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다양한지, 상품 보장 외에...
삼성생명은 "그동안 암보험이나 치명적질병(CI)보험 등 중증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은 계속 판매해 왔지만 다양한 질병을 보장하는 종합 건강보험은 2006년 이후 10년만에 다시 판매하는 것"이라며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질병에 대한 입원, 수술, 치료 등의 보장이 가능한 종합건강보험이라 매우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판매 중인 ‘통합유니버설종신보험’은 기존 종신보험을 새롭게 개정하면서 ‘교육·생활비 연금전환특약’, ‘CI연금전환특약’ 등을 새롭게 추가한 상품이다. 기본적인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가족의 생활 및 은퇴 이후의 질병과 장해 등에 대해서도 선택적으로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기존에 판매 중인 연금전환특약 이외에 주계약...
교보생명고 한화생명 역시 9~10월 중으로 종신보험과 CI보험 등 보장성 보험을 중심으로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생명보험사들이 보험료를 올리는 것은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수익을 내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은 매해 9월 기준으로 보험사들이 투자하는 국고채 금리를 반영해 내년 표준이율을 조정한다.
표준이율은 보험사들이 고객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