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2대질병(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 특약 가입한도를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말기CI질환 및 추가CI보장 특약도 가능하다. 보험모집인을 따로 두지 않아 보험료가 저렴한 것도 수협보험의 강점이다.
한편 수협은 지난해 9월부터 0세에서 70세 고령층까지 가입 대상으로 고액을 보장하는 암 전문보험 상품도 이미 판매 중에 있다. 암에 특화된 전문적 보장을 원하는...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개발한 어린이 전용 중대질병(CI)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이다. 2004년 7월 출시 이후 올해 2월말까지 182만건, 784억원의 높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
이 상품은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현대해상은 유괴·시력교정·정신질환까지 보장한 ‘굿앤굿어린이CI보험’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부화재는 질병, 상해 보장은 물론 후유장해, 장애, 실업 등으로 인한 소득상실을 보장하는 ‘동부화재 우리가족 소득보장보험’을 주력해 판매할 계획이다.
LIG손해보험은 11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소득공백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국민연금 등 소득 재창출기간에는 연금액을 낮춰 인생주기에 맞는 노후설계가 가능한 맞춤형 연금인 ‘트리플라이프연금보험’, 보험료 갱신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스마트변액CI통합보험’ 등이다.
보험업의 근간인 영업경쟁력 강화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영업체질 개선 전략인 NSP(New Stimulation Program) 운영은 그...
교보생명은 나이가 들수록 보험금이 늘어나는 신개념 CI보험인 ‘더든든한교보통합CI보험’을 판매 중이다.
중대한 질병(CI)이나 장기간병(LTC, 중증치매·일상생활장애) 상태 발생시 보험금이 연령에 따라 단계별로 업그레이드된다.
이 상품은 60세 미만에 CI나 LTC가 발생하면 기본보험금의 50%, 60~80세 미만은 80%를 받고, 80세 이후에는 100%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비갱신형으로 한 번 가입하면 보험료 변동 없이 처음 가입할 때 보험료 그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동필 한화생명 마케팅 실장은 “월지급형 종신보험에 CI보장까지 꼭 필요한 보장을 완벽히 갖춘 상품”이라며 “CI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CI집중보장기간에는 진단자금을 증액해 보장금액을 최대화시킨 것이 장점이다”라고 말했다.
이 보험은 종신보험의 ‘사망보장’기능과 CI보험의 ‘고액치료비보장’ 기능을 결합했다. 기존에는 CI가 발병하면 일정 보험금을 지급하고 계약은 자동으로 소멸됐다. 만약 CI보험 가입자가 중대한 암 발병 이후에 급성심근경색증에 걸린다면 보장을 전혀 받지 못했던 것.
삼성생명은 이같이 추가로 발생하는 CI로 고객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 보험에...
이어 22일 토지매매 계약 해제를, 29일 사업협약 해지를 각각 통지하고 이달말 2400억원의 사업이행보증보험금을 받고 청산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코레일이 땅값을 반납하고 사업부지를 되찾아가면 드림허브는 시행사 자격을 잃고 자연스럽게 사업 청산수순을 밟게 된다.
사업 무산으로 코레일은 막대한 금융 부담을 안게 됐다. 토지반환대금 2조4000억원에...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아사랑보험’은 보장 기간을 확대하고 보장 내용을 다양화해 자녀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춘 상품이다. 100세 수명시대를 대비해 한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각종 상해, 질병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소아백혈병진단비,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비 등을 추가 개발해 어린이CI에 대한 보장을...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해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액의 치료비를 요하는 치명적 중병인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장애(시각, 청각, 언어, 지체장애),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현대해상의 어린이 전용 CI 보험인 ‘굿앤굿어린이CI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함으로써 2004년 7월 출시 이후 입소문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스마트 아이사랑보험’은 100세 수명시대를 대비해 한 번 가입으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각종 상해, 질병을 평생 보장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중대한 암이 재발해도 한 번 더 보장해 주는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2010년 12월 선보인 뒤 고객들로 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처음으로 암을 두 번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이 상품은 현재 가입건수 25만건, 누적 수입보험료 360억원을 넘어섰다. 올 한해(1월~10월) 판매 건수만 10만건에 이른다.
처음 암이 발병해 보험금을 받은 후 또...
한화생명이 지난 7월부터 판매하고 있는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CI(치명적 질병)보장은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는 ‘사랑&변액유니버셜CI통합보험’이 인기다. 현재까지 판매 건수는 4만건에 육박하고 있으며 초회보험료 기준으로 60여억원을 넘어섰다.
이 상품은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중대한 질병의 발병률이 높아지는 60세부터는...
또한 금리가 높은 장기채 투자를 늘리는 등 자산운용 포트폴리오를 새로 짜고 있는 것이다.
손보사들은 저금리 기조에 대비하기 위해 종신, CI, 통합보험 등 보장성 인보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보험사들은 저금리 기조에 대비해 이미 자산 포트폴리오 변화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보장성 보험 가입을 고려하는 고객이라면 100세 시대를 준비하기에 매우 적합한 상품이다.
한화생명 구도교 마케팅기획팀장은 “월지급형 종신보험과 CI보험을 하나로 묶은 합리적인 통합보험”이라며, “CI보장을 보험료 갱신 없이 100세까지 보장하고, 발병률이 높은 60세부터 CI진단자금을 증액하여 보장을 최대화 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또 기존CI보험이 갖고 있던 복잡한 상품내용 및 지급조건을 개선해 중대한 질병이 아닌 고객의 선호도 및 발생률이 높은 3대질병을 주보험에서 보장하고, 기존CI보험의 중대한 질병, 수술 등은 특약으로 설계해 고객이 원할 경우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게 했다. 이 경우 주보험 보장여부와 상관없이 특약에서 중복보장을 받을 수 있어 더 완벽한 보장설계가 가능하다.
이...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사들은 저금리 기조에 대비하기 위해 종신, CI, 통합보험 등 보장성 인보험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손보업계 관계자는“보험사들은 저금리 기조에 대비해 이미 자산 포트폴리오 변화를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실제 2012회기 상반기(4~9월) 손보사의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은 전년동기 대비 23.3% 성장했다.
각사별로 보면 삼성화재...
해당 상품은 암, 2대 질환, 어린이 치명적 질병(CI)뿐 아니라 질병, 재해를 폭넓게 보장하는 종합보장보험으로 80세형(1형)과 100세형(2형)으로 나뉜다.
100세형은 평생 동안 갱신 없이 암이나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주요 질환의 수술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보장기간을 최대 80세까지로 제한했던 기존 암보험과 달리 0세부터 25세까지 가입이 가능해...
납입보험료를 채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해 기대수익률을 높게 가져가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자녀의 성장싸이클에 맞춰 투자, 보장, 저축 등 자산관리와 위험관리를 효율적으로 운용한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어린이 보험의 대표상품으로는 현대해상 (무)하이라이프굿앤굿어린이CI, 메리츠화재 (무)알파Plus보장보험1204, LIG손해 (무)LIG희망플러스자녀보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