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인증 취소된 15개 차종과 이번에 서류 조작으로 적발된 32개 차종은 중복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검찰이 넘겨준 서류조작 차량을 차종별로 보면 폭스바겐 골프, 시로코, 제타, A3, A1, CC, 비틀, A5, A4, Q5, Q3, A6, 파사트, TT로드스터, TT쿠페, S3, SQ5, A7, 컨티넨탈, 뉴 컨티넨탈, 벤틀리, 폴로 등 폭스바겐의 대부분 차종이 포함돼 있다....
2016-07-11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