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낸시랭은 클레비지 드레스로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다. 낸시랭은 배꼽 라인까지 깊게 파인 클레비지 드레스를 입었다.
한편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 간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낸시랭은 12일 오후 경기 부천시 중동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온 낸시랭은 이날 란제리와 함께 매치한 블랙 클레비지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낸시랭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클레비지룩 디자인의 드레스로 볼륨 몸매를 뽐냈으며, 가슴라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