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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에 진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 가상공간 활용한 스마트 캠퍼스 만든다
    디지털에 진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 가상공간 활용한 스마트 캠퍼스 만든다
    대학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위주였던 메타버스 서비스를 기업간 거래(B2B)로 확대하는 등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높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ICT 공시를 통해 ‘대학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 플랫폼 구축’ 입찰공고를 내고 22일까지 사업자 선정에 돌입한다. 헤이영캠퍼스 사업을 중점으로 대학과 관련된 콘텐츠와...
    2024-01-17 05:00
  • ‘제로 칼로리’ 힘주는 대상, 대체당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 론칭
    ‘제로 칼로리’ 힘주는 대상, 대체당 통합 브랜드 ‘스위베로’ 론칭
    향후 대상의 대표 식품 브랜드 청정원을 통해 알룰로스 B2C(기업·소비자간거래) 사업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대상은 지난해 군산 전분당 공장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룰로스 생산기반을 구축하며 본격 생산에 돌입했다. 현재 롯데칠성, 동아오츠카, 하이트진로음료 등 국내 유수의 음료 제조사들을 비롯한 50곳 이상의 거래처와 북미 지역 고객사를 다수 확보하는...
    2024-01-16 09:12
  • 이노션, 자체 IP ‘보스토끼’ 두 번째 프로젝트…IP 사업 지속 확장
    이노션, 자체 IP ‘보스토끼’ 두 번째 프로젝트…IP 사업 지속 확장
    대표적인 B2B(기업 간 거래) 기업인 광고대행사가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는 데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보스토끼 오미베리 오리지널’은 오미자의 전통숙성 방식에 콜드브루 추출기법을 결합해 만든 새로운 개념의 오미자 원액이다. 오미자청과 비슷하지만 기존 전통 숙성 방식으로만 제조한 오미자청의 쿰쿰한 발효취가 없다. 저온에서 천천히...
    2024-01-15 08:05
  • LG 씽큐,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본격화…미래 먹거리 확보한다
    LG 씽큐,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본격화…미래 먹거리 확보한다
    LG전자는 LG 씽큐 사업 영역을 기존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에서 B2B(기업 간 거래)까지 확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동안 가정을 중심으로 이어온 LG 씽큐 사업을 다양한 상업공간으로 확대해 새로운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정기현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장 부사장은 “LG 씽큐가 단순히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서 나아가 본격적으로 수익을...
    2024-01-14 10:00
  •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확대…"생태계 확장·수익 모델 고도화”
    LG전자,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 확대…"생태계 확장·수익 모델 고도화”
    LG 씽큐, B2C를넘어 B2B까지 확장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 변화 LG전자가 ‘LG 씽큐’를 앞세워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LG전자는 LG 씽큐 사업 영역을 기존 기업·소비자간거래(B2C)를 넘어 기업간거래(B2B)까지 확장한다. 그동안 집 안 공간을 중심으로 혁신을 이어 온 LG 씽큐의 사업을 다양한 상업공간으로까지 확대해 새로운 기회를...
    2024-01-14 10:00
  • 런드리고, 여유롭게 맡기는 알뜰세탁 출시…세탁비 최대 20% 낮춘다
    런드리고, 여유롭게 맡기는 알뜰세탁 출시…세탁비 최대 20% 낮춘다
    2019년 3월 서비스를 론칭한 런드리고는 밤 10시까지 세탁물 수거 신청을 하면 다음 날 밤 문 앞으로 하루 만에 배송해주는 ‘한밤배송’ 서비스를 운영하며, 세계 최대 B2C 모바일 세탁서비스로 성장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여러밤배송은 수거 신청일로부터 최대 4일 이내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급하지 않은 세탁물은 알뜰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24-01-12 09:28
  •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언급…로봇도 강화" [CES 2024]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언급…로봇도 강화" [CES 2024]
    한 부회장은 웨어러블 로봇 ‘봇핏’(Bot Fit)에 대해 “실버타운,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B2B부터 시작하겠다”며 “조금만 기다리면 B2C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최근 발표된 4분기 잠정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다는 지적에 관해선 “지정학적 글로벌 이슈가 있어서 마음대로 제품을 팔 수 없어 실적이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생활가전...
    2024-01-10 16:09
  •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올해는 나올 듯” [CES 2024]
    한종희 삼성 부회장 “대형 M&A 올해는 나올 듯” [CES 2024]
    웨어러블 로봇 ‘봇핏’(Bot Fit)에 대해선 그는 “B2B부터 시작한다. 실버타운, 피트니스, 필라테스 등 B2B부터 시작하겠다”며 “조금만 기다리면 B2C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향후 인공지능(AI)의 미래에 대해선 그는 “AI는 모든 제품에 필수라 올해 하반기가 되면 AI라는 말이 식상해질 거 같다”고 내다봤다.
    2024-01-10 14:17
  • 폴라리스오피스, GPT 스토어 입점 준비…“국내 최초 GPT 적용 토종 AI 오피스…글로벌 기업 도약”
    폴라리스오피스, GPT 스토어 입점 준비…“국내 최초 GPT 적용 토종 AI 오피스…글로벌 기업 도약”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올 한해는 생성형 AI 모델 적용을 추진하는 기업들에 자사 AI문서분석 기능을 구축형으로 제공하는 등 영업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2014년부터 추진한 클라우드서비스로 B2C(기업ㆍ소비자간 거래)에서 전 세계 가입자 1억2700만 명을 확보한 글로벌 기술력을 기반으로 B2B 및 B2G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오피스 SW...
    2024-01-10 09:30
  • 송호성 기아 사장 “2030년 PBV 점유율 20% 목표” [CES 2024]
    송호성 기아 사장 “2030년 PBV 점유율 20% 목표” [CES 2024]
    그는 “PBV는 개인 사업자만이 아니고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시장도 생각하고 있다”며 “휠체어를 타신 분들이 편리하게 차에 탈 수 있도록 PBV를 개발한다던가, 반려견을 데리고 외출하기 쉽도록 차량을 활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B2C 시장도 타켓팅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기존 업체들은 전통적인 LCV 방식에 따라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고...
    2024-01-09 17:54
  • 올해 세계 8개국서 'K푸드' 알린다…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올해 세계 8개국서 'K푸드' 알린다…수출상담회 참가업체 모집
    수출시장 거래선 발굴을 위한 'B2B 수출상담회'와 K-푸드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B2C 소비자 체험 홍보 행사'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올해 행사 개최지는 미국 뉴욕, 중국 광저우, 일본 도쿄, 베트남 호찌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랑스 리옹,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남부 거대시장 광저우와 프랑스 중남부 거점 리옹 등...
    2024-01-09 15:48
  • 스테이지파이브, 제4이통 도전 탄력받나...“8000억 총알 장전”
    스테이지파이브, 제4이통 도전 탄력받나...“8000억 총알 장전”
    이를 통해 기업 간 거래(B2B) 및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모두를 대상으로 ‘진짜 5G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주파수 비용과 6000개의 기지국 구축 비용으로 최소 300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했었다. 하지만 스테이지파이브가 현재까지 8000억 원가량의 자금을 유치하면서 이러한 비용을 무난하게 충당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024-01-09 15:45
  • 한컴, GPT스토어 등록 추진까지...“AI 사업자로 진화 중”
    한컴, GPT스토어 등록 추진까지...“AI 사업자로 진화 중”
    박 연구원은 “한컴그룹이 AI 사업자로 진화 중”이라면서 “한컴은 포티투마루 투자를 통해 AI 기술력을 강화해 B2G(기업과 정부 간 거래), B2B(기업 간 거래)는 물론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까지 AI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포티투마루가 이미 확보한 B2B 군에 대해서 한글과컴퓨터의 전자문서 AI의 적용 확대도 가능할 것으로...
    2024-01-09 10:45
  • [AI 규제와 수익성] AI 기술전쟁 2라운드, 수확의 시간이 돌아왔다
    [AI 규제와 수익성] AI 기술전쟁 2라운드, 수확의 시간이 돌아왔다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시장에서 생성 AI로 수익을 확보한 곳은 오픈 AI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 AI는 월 20달러의 구독료를 지불하면 GPT4 등의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챗GPT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수익화에 초점을 두고 AI 패권을 차지하려는 빅테크 기업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성엽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2024-01-08 05:00
  • 삼성ㆍLG전자, 이번 주 4분기 실적 발표…“불황 이겨낼까”
    삼성ㆍLG전자, 이번 주 4분기 실적 발표…“불황 이겨낼까”
    증권가 실적 컨센서스 종합삼성전자, 영업이익 13% ↓LG전자, 영업이익 840% ↑“경기 침체로 B2C 수요 부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경기 부진과 함께 반도체 수요 감소로 지난해 ‘최악의 한 해’를 보낸 전자업계는 실적이 쪼그라들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증권가의 실적 전망치도...
    2024-01-07 11:05
  • [오늘의 증시 리포트] “POSCO홀딩스, 1분기까지는 실적 부담 이어질 수 있어”
    [오늘의 증시 리포트] “POSCO홀딩스, 1분기까지는 실적 부담 이어질 수 있어”
    전망 B2C 수요 회복에 기대를 걸어보는 2024년 이수림 DS투자증권 연구원 ◇POSCO홀딩스 1Q24까지는 실적 부담 이어질 수 있어 4Q23(E): 영업이익 9010억 원 추정 (yoy 흑전, qoq -25%) 철강부문, 1Q24까지 영업이익 감소 예상 2Q24, 자동차 및 조선향 판매가격 인상 전망 이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 ◇BGF리테일 4Q23 Preview: 아쉬움은 남지만, 이 정도면 선방...
    2024-01-05 08:25
  • CJ프레시웨이 ‘콜라보 상품’ 매출 전년 대비 42% 증가
    CJ프레시웨이 ‘콜라보 상품’ 매출 전년 대비 42% 증가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기업의 강점인 상품 기획 역량, 제조 네트워크ㆍ채널 영업망, 고도화된 물류 시스템 등 보유 경쟁력을 적극 활용해 콜라보 상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급식 식자재 유통 경로(B2B)부터 B2C(기업 소비자간 거래) 채널을 아우르는 전국 단위 영업망을 활용해 협력사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홍보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2024-01-04 09:04
  • [특징주] 유엔젤, EBS제휴 유아스마트러닝 1위...저출산 원인 사교육비 분석에 상승세
    [특징주] 유엔젤, EBS제휴 유아스마트러닝 1위...저출산 원인 사교육비 분석에 상승세
    유도하기 위해서는 주택 부문 정책 지원이 중요하며, 둘째 이상의 자녀 출산을 위해서는 사교육 정책 지원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유엔젤은 유아 대상 스마트러닝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주요 사업은 △교육기관 대상의 B2B 사업 △학부모, 유아 대상의 B2C 사업 등이다. EBS를 비롯해 CJ E&M, 아이코닉스, KTH 등과 제휴하고 있다.
    2024-01-03 13:59
  • 구지은 “뉴 아워홈 향한 변곡점의 한 해 되길” [신년사]
    구지은 “뉴 아워홈 향한 변곡점의 한 해 되길” [신년사]
    또한 “글로벌사업부는 신규 수주 확대, 기내식 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100% 실적을 회복했으며, 외식과 HMR사업부 역시 신규 매장 오픈과 프리미엄 브랜드 구씨반가 출시 등 B2C 시장 공략을 위한 도전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AI, 빅데이터, 푸드테크 등을 통해 식음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2024-01-03 09:14
  • “LG전자, 계절적인 성수기 접어들고 있다”
    “LG전자, 계절적인 성수기 접어들고 있다”
    이어 “B2C제품인 냉장고 대비 B2B 비중이 큰 에어컨 생산량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며 “LG전자는 경기에 영향을 덜 받는 B2B 비중을 확대하는 가운데 친환경 차세대 Heat Pump 사업에 R&D를 집중하고 있으며, Alaska에 Heat Pump 연구소를 신설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Heat Pump는 냉매의 발열 및 응축열을 이용한 친환경 냉난방 솔루션으로...
    2024-01-03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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