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지난 7월 영업용 자동차보험료를 2.8%, LIG손해보험은 0.5%, AXA다이렉트손해보험은 1.9%를 각각 내렸다.
지난 4월 부터 내린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도 격차가 컸다.
에르고다음이 3.1%로 인하폭이 가장 컸고 흥국화재(-2.9%), 삼성화재ㆍ동부화재ㆍ메리츠화재(-2.6%), 현대해상ㆍLIG손보(-2.5%), 한화손보(-2.2%), 롯데손보(-1.8%), AXA다이렉트...
2012-11-13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