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기금이사추천위원회는 지난 28일 차기 CIO 면접을 한 결과,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KIC) 투자운용본부장, 정재호 유진PE 대표(한글 자음순)를 최종 후보로 압축했다.
이들 후보 중 강 전 대표가 가장 앞서는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국민투자신탁...
4명의 후보자는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KIC) 투자운용본부장,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사모펀드(PE) 부문 대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추천된 4명의 후보자 중 1명을 최종 후보자로 뽑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추천하고, 이후 복지부 장관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그동안 수차례 매각이 무산됐던 리딩투자증권도 지난달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AJ인베스트먼트를 선정한 상태다.
현대증권과 같은 잠재 매물도 대기 중이다. 현재는 지난 10월 현대증권 인수를 추진하던 오릭스 프라이빗에쿼티 코리아(이하 오릭스PE)의 지분 계약 해제 통보로 현재는 매각이 무산된 상태다. 다만 현대그룹이 그동안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국민연금 CIO 후보 7인은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PE부문 대표,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KIC)투자운용본부장, 김용문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장,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대표, 안효준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김영덕 성장사다리펀드 위원장,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다.
한편 국민연금 이사장은 이르면 다음달 초 최종 선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7인의 서류 심사 합격자는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KIC)투자운용본부장, 정재호 유진투자증권 PE부문 대표,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대표, 안효준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김영덕 성장사다리펀드 위원장, 강면욱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김용문 전 미래에셋자산운용 싱가포르법인장 등이 거론된다.
이 가운데 정재호 대표와...
리딩투자증권은 AJ인베스트먼트에, 공평저축은행은 코스닥 상장사 텍셀네트컴에 밀렸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또 씨티캐피탈의 우선인수협상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할부·리스금융을 제외한 자산 인수로 마무리했다. 씨티캐피탈은 나머지 리스·할부금융 자산도 매각한 뒤 청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대부업계 자본이라는 한계에 봉착, 인수에 난항을 겪고...
업계에서는 이번 유상증자의 배경에 대해 최근 리딩투자증권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AJ인베스트먼트와 연관성이 높다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 지난 16일 리딩투자증권 우선협상자로 AJ인베스트먼트가 선정 되면서, 2년 넘게 새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어 온 리딩투자증권의 매각 작업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번 딜에 정통한 투자은행(IB)업계 관계자는 “애초...
또한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부사장, 이동익 전 한국투자공사 CIO, 박석환 전 군인공제회 CIO도 지원 한 것으로 확인됐다.
예상 대비 다소 저조한 흥행 부진으로는 최근 인사 파동과 향후 기금운용본부 공사 독립화, 전주 이전 등 여러가지 정치적 이슈가 복잡히 맞물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금투업계에서는 특수 경력직으로 분류해야 할 기금운용 이사직을 임기가...
리딩투자증권 인수전 우선협상대상자에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가 선정됐다. 이로써 2년 넘게 새 주인 찾기에 난항을 겪어온 리딩투자증권 매각 작업이 마침표를 찍을지 주목된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이날 오후 AJ인베스트먼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앞서 본입찰에 참여해 숏리스트에 선정됐던...
현재까지 거론 되는 하마평으로는 지난 2013년 국민연금 CIO 인선에 참여해 최종 4파전에 들었던 유정상 전 파인아시아자산운용(옛 피닉스운용) 대표, 전 공무원연금 최고운영책임자를 지낸 권재완 AJ인베스트먼트 부사장, 도중영 전 새마을금고 CIO, 박석환 전 군인공제회 CIO 등이 꼽힌다.
이밖에 국민연금 공사화가 이슈화 되면서 해외투자와 대체투자 전문가에...
앞서 지난 5일 진행 된 본입찰에는 숏리스트(인수적격 후보)에 선정 된 머큐리-키스톤 컨소시엄,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인수 후보들이 모두 참여한 바 있다.
딜 거래 관계자는 “본입찰에 참여한 후보자들이 제출한 LOC(투자확약서)에 대한 확인 여부와 딜 클로징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더 보완할 것이 있어 우협 선정을 며칠 연기하게...
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간사인 딜로이트안진이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머큐리-키스톤 컨소시엄,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모두 본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딩투자증권과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조만간 우선협상자를 선정한 뒤 연내 매각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세 곳의...
리딩투자증권 본입찰에 참여하는 숏리스트(인수적격후보)엔 지난 9월 초 머큐리-키스톤 컨소시엄,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케이프인베스트먼트 등 3곳이 선정된 상태다. 앞서 메리츠종금증권, 대업스포츠, 러시앤캐시, SM그룹 등 8곳의 업체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하면서 인수전 흥행에 불을 지핀 바 있다.
현재 본입찰에 나선 3곳의 후보 가운데...
이어 “AJ렌터카, AJ토탈,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우량한 자회사를 보유한 실질적으로 지주회사로서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산과 물류센터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단순 렌탈업체가 아닌 사업의 확장성이 높은 플랫폼 업체로 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B2C 렌탈 사업 진출 계획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리딩투자증권 인수전에는 이달 초 AJ인베스트먼트, 키스톤-머큐리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옛 소미인베스트먼트) 3곳이 최종 쇼트 리스트에 선정했다. 따라서 지난 2013년부터 경영권 지분 매각에 나선 리딩투자증권이 이번에는 새주인을 맞이할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리딩투자증권은 그동안 키스톤PE와 큐캐피탈파트너스, 동화홀딩스...
매각 작업이 진행중인 리딩투자증권 인수전에서 AJ인베스트먼트가 막판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일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에 AJ인베스트먼트, 키스톤-머큐리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옛 소미인베스트먼트) 3곳을 최종 숏리스트에 선정했다. 인수의향서 접수부터 가장 유력 후보로...
리딩투자증권 인수전 숏리스트(인수적격 후보)에 AJ인베스트먼트, 키스톤 머큐리 컨소시엄, 케이프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되면서 3파전으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리딩투자증권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은 예비입찰에 참여한 6곳 가운에 이들 3곳을 최종 숏리스트로 선정했다.
이번 인수전 최대 유력 후보로 손 꼽히던...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전일 오후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안진이 리딩투자증권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아프로서비스그룹, 메리츠종금증권, 머큐리-키스톤 컨소시엄, AJ인베스트먼트컨소시엄, 첼시자산운용, 케이프인베스트먼트 총 6곳이 참여했다.
주관사측은 이르면 오는 2일 인수 적격후보(숏리스트)를 선정한 후 한 달간 실사를 거쳐 10월초 우선협상자를...
2013년 12월 구 아주레미콘에서 물적 분할된 지주회사인 아주엘엔에프홀딩스와 합병후 AJ네트웍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상장일 기준 상장사인 AJ렌터카 및 비상장사인 AJ파크, AJ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총 22사의 관계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연결 기준) 1조112억원, 영업이익 770억원,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