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상장과 함께 보유지분 대비 저평가된 시가총액이 부각될 전망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 성장가치주
△AJ렌터카-국내 렌터카 부문 보유대수 증가와 중고차 매입물량 확대로 30% 수준의 매출 성장 유지.베트남 진출 및 제주도 렌터카 특례법 추진으로 향후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 기대. 2015년 예상 순이익은 전년 대비 35% 성장한...
BS투자증권은 28일 AJ렌터카에 베트남 현지 진출과 제주도내 렌터카 특례법 추진 수혜 등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제시했다.
박세진 BS투자증권 연구원은 “AJ렌터카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렌터카 부문이 보유대수 증가와 중고차 부문 매입 물량 확대 등으로 1528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7.9%, 14.3...
시장 점유율은 KT렌탈이 26%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는 AJ렌터카(13.4%), 3위는 현대캐피탈(9.4%), 4위는 SK네트웍스(6.8%) 등이다. KT렌탈의 지난해 매출액은 8853억원, 영업이익은 981억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사업 다각화, 효성과 GS리테일은 미래성장동력 확보, SK네트웍스는 업계 1위 도약을 위해 각각 이번 인수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번에...
현재 업계에서는 렌터카 사업을 진행 중인 SK그룹의 SK네트웍스와 AJ렌터카가 인수 후보군으로 언급되며, GS그룹 유통계열사인 GS홈쇼핑과 한국타이어, 국내 중견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SFA도 이번 인수전에 관심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종합금융기업인 오릭스와 한앤컴퍼니 등 대형 금융자본도 인수전에 기웃거리고 있다. 이와 함께 KT캐피탈 매각에도...
올해 당기순이익은 대규모 자산매각을 통한 차입금 규모 감소 등 성공적인 체질개선이 이뤄지며 1343억원(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이다.
아울러 렌터카 부문에서는 업계 1위 KT렌탈을 인수하면 점유율이 30%를 넘어서 2위 AJ렌터카(점유율 13.3%)를 제치고 단숨에 업계 대표 업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AJ렌터카가 렌터카 및 중고차 판매 사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J렌터카는 오는 10월 20일 31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제조사로부터 렌탈사업을 위한 영업용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AJ렌터카는 올해 차량 보유 목표량인 5만9000대를 무리없이 채울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말 기준 보유...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KT, 롯데쇼핑, GKL, 삼성중공업, KT뮤직, CJ제일제당, 디지틀조선, MPK, 키스톤글로벌, 고려아연, 한국타이어, 선데이토즈, 한국콜마, 강원랜드, 에스엠, 현대상선, 쿠쿠전자, KCC, AJ렌터카, 제일기획, 현대그린푸드, 대한항공, KC그린홀딩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25일 AJ렌터카에 대해 대차잔고가 급증한 것이 오히려 향후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AJ렌터카의 지난 22일 기준 대차잔고는 약 345만주로 상장주식수 대비 16%를 기록중"이라며 "1분기 부진한 실적이 발표된 5월을 기점으로 큰 폭으로 증가해...
또 사건에 가담한 AJ렌터카, KT렌탈, CJ대한통운 등 조합 소속 7개 사업자에세 시정명령을 내렸다.
제주도는 관광 성수기와 비수기 간 렌터카 대여요금 차이가 크고 성수기 바가지 요금 논란 등이 계속되자 2008년 3월부터 자동차 대여사업자들에게 대여요금 등을 도청에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자 제주도 렌터카사업자조합은 2008∼2010년 수차례...
이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점유율은 KT렌탈이 24.65%로 가장 높고, AJ렌터카 13.5%, 현대캐피탈 9.90%. SK네트웍스 3.98%, 레드캡투어 3.25%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KT렌탈은 렌터카 업계 점유율 1위이던 금호렌터카를 인수한 뒤 그해 매출 3585억원, 영업이익 333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만 3년이 지난 2013년 매출은 8852억원으로 147% 늘었고...
렌터카 업계 2위 업체인 AJ렌터카도 지난해 직접 카셰어링 사업에 나섰고, LG그룹의 LG CNS도 지난해 카셰어링 서비스업체 씨티카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코레일의 계열사인 코레일네트웍스도 지난해 9월부터 서울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신경주역, 부산역, 목포역, 광주역, 순천역 등 전국 주요 철도역 및 전철역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중·장기 렌터카 비중 70% … 경쟁사 ‘KT금호’ 상장 지연도 호재]
[종목돋보기] 최근 장기렌트카 고객 증가로 인해 코스피 상장사 AJ렌터카가 주목받고 있다. AJ렌터카는 중ㆍ장기 렌터카 매출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한다.
AJ렌터카 관계자는 19일 “과거 법인용 차량 위주의 장기 렌터카가 주를 이뤘으나 개인 및 개인사업자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며...
신함금융투자증권은 14일 AJ렌터카에 대해 신사업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지용 신한금융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사업인 AJ셀카의 성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면서 “AJ셀카는 기존 보유 렌터카 차량의 매각이 아닌 B2C 중고차 매각 사업을 한다”고...
AJ렌터카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수억원대의 과징금을 포함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일반 지주회사가 금융 계열사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한 지주회사 규정 위반으로 AJ렌터카에 과징금 9억4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AJ렌터카는 2011년 1월 일반 지주회사 체제로 편입됐으면서도 유예기간 2년이 지나도록 금융사인 AJ캐피탈의 주식...
국내 2위의 자동차렌털업체인 AJ렌터카가 지난해 회사채 발행에 연달아 성공한 데 이어 올해 첫 회사채를 발행한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J렌터카는 2년물 400억원, 3년물 200억원 등 총 600억원의 회사채를 오는 2월11일 발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사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은 오는 2월3일과 3월8일 각각 만기가 돌아오는 6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