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臥薪嘗膽)
AI 매칭 플랫폼 전문 기업
어려운 외부 환경을 플랫폼 경쟁력으로 버텨내는 중
버티면 볕 들 날 온다
윤철환 한국투자 연구원
◇국전약품
꾸준한 외형 성장은 긍정적
탄탄한 국내 시장 포지셔닝을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매출 증가 예상
23년 신제품 출시로 YoY+30% 이상의 외형성장과 두 자릿수 OPM 기대
신약 개발로 기업가치 레벨업: 샤페론과...
지아이이노베이션 관계사 지아이바이옴은 인공지능(AI) 스마트 워치 기반 복약관리 솔루션 기업 인핸드플러스,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 기업 지아이비타와 분산형 임상시험(DCT, Decentralized Clinical Trial) 사업개발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3사는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기기를 통한 복약 모니터링 시스템 및 개인...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고, 프로젝트 성과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재직자의 직무전환과 취준생의 AI 신약개발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AI 신약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전액 무료다. 교육 희망자는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 AI 신약개발 교육플랫폼 LAIDD 홈페이지 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3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하고, 임상시험 설계, 환자 후보군 선정 등에 빈시어의 인공지능(AI)플랫폼을 활용한다.
빈시어는 2018년 파킨슨 권위자 스프링 베루즈(Spring Behrouz) 박사가 설립한 바이오기업이다. 독자적인 AI플랫폼을 활용해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치매 등 노화로 인한 퇴행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통합 플랫폼을 통한 혁신 신약 개발
폐암진단키트 사업화 본격화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
박선영 한국IR협의회(리서치) 연구원
◇대한유화
영업손실 지속구간
2분기 영업손실 약 277억 원 예상
중장기 아시아 NCC 경쟁 심화의 영향권 하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
◇SK이노베이션
개선된 투자심리와 펀더멘털과의 괴리 축소가 관건
2023년...
기술이 발달한 만큼 AI 신약개발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많은 제약·바이오기업이 임상 시험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낮추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AI를 활용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는 미비하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국내 AI 기반 신약 개발사는 50여 곳으로 이들 기업이 발굴한 후보물질에 관한 연구가 국내에서만 100건 이상...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과 한올바이오파마(HanAll Biopharma)는 13일 미국 케임브리지에 소재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에 공동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웅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빈시어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과 함께 임상시험 설계, 환자 후보군 선정 등 빈시어의 AI플랫폼을 활용한...
대웅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는 미국 케임브리지에 위치한 파킨슨병 신약 개발사 ‘빈시어 바이오사이언스’(Vincere Biosciences, 이하 빈시어)에 공동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3사는 파킨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은 물론 임상시험 설계, 환자 후보군 선정 등 빈시어의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전자저널, 전자연구노트 활용을 전체 연구 부문에 확대하고,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R&D 플랫폼 고도화, 자동화 원료합성 로봇 도입 등 스마트랩 환경을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JW홀딩스, JW중외제약, JW신약 등 개발·관리·마케팅 부문도 입주했다. JW과천사옥에서는 실시간 자율좌석·회의실 예약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일의 목적과 효율성을...
차세대 신약을 신속하게 설계하는 ‘항체설계 AI’, 희귀질환·암 등을 유전자검사를 통해 예측·관리하는 ‘닥터앤서 3.0’ 프로젝트 등 디지털바이오 7대 R&D 선도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디지털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협력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국내 우수 연구기관과 보스턴의 선도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로 기술개발·인력양성을 꾀하는 보스턴-코리아(Boston...
마이클 카시우 시드니대학 DDI 책임교수는 “복잡하고 어려운 신약개발에 있어 최첨단 인공 지능 플랫폼인 케미버스 기술을 갖춘 파로스아이바이오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 DDI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협력은 새로운 파이프라인 개발에 시너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규태 파로스아이바이오 호주법인 공동대표는 “호주와 국내에서...
◇원익IPS
단기 수주 모멘텀 둔화 구간 진입
2Q23 영업 흑자전환 예상
3Q23 영업 흑자 기조 유지될 전망
중장기적인 매수 관점은 유효
박유악 키움증권
◇제넥신
항암백신 기대감
① hyFc 항체 플랫폼과 ② DNA 백신 플랫폼 기반 면역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신약개발회사
DNA 백신 파이프라인
hyFc 파이프라인
리서치센터 아이브이리서치...
현재 신약센터가 보유한 20개 이상의 핵심기술과 AI 기반 신약 탐색 기술을 통해 향후 5년 내 1조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의약생상센터 등을 통해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국내 882건의 지식재산원을 확보했고, 우수 연구인력이 지속해서 특허를 낼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정...
AI 기반 신약 토탈 솔루션 서비스는 신테카바이오의 AI 신약 후보물질 발굴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STB 클라우드(CLOUD), 슈퍼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 유효물질 탐색△자동 선도물질 생성 △자동 독성/대사/약동학(ADMET/PK) 예측 기술 「의약품 라벨링을 위한 유전자 바이오마커 예측을 지원한다.
이 토탈 솔루션은 단백질 표적에 대한 딥러닝...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플랫폼 ‘케미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신약개발 프로세스를 보유 중이다 케미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적은 리소스로 단시간에 새로운 약물 파이프라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뼈대를 가지고 있다. 현재 케미버스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과정에서 탐색, 유도물질 도출, 후보물질 도출, 임상시험 등...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자체 AI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한 신약 개발 프로세스를 보유하고 있다. 케미버스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적은 리소스로도 단시간에 새로운 약물 파이프라인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탐색, 유도물질 도출, 후보물질 도출, 임상시험 등의 단계에 활용되며, 정확하고 효율적인 신약 개발에...
파로스아이바이오의 대표 파이프라인 ‘PHI-101’은 AI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후보 물질이 국내 최초로 임상 시험에 진입한 사례다. 자체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는 약 2억3000만 건의 빅데이터와 타깃 질환의 최적 표적단백질 및 최적 화합물의 분석 및 발굴을 할 수 있다. PHI-101은 재발 및 난치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을 적응증으로 국내와 호주에서 글로벌...
아이디언스 외에도 인공지능(AI)과 임상약리 전문 컨설팅 기업 에임스바이오사이언스, 혁신 저분자 합성신약 개발회사 아이리드BMS 등 그룹 내 R&D 관련 폭넓은 계열사를 갖춰 신약 개발의 틀을 잡았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신약 연구개발은 제약사가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 과업”이라며 “미래 먹거리 창출과 기업 가치 증대 등을 위해 R&D 강화에...
올해 창립 39주년을 맞은 녹십자그룹의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했다.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한편, m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 중이다.
목암생명과학연구소는 지난달 서울대학교병원과 AI 알고리즘을 이용한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목암연구소는 지난해 1월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연구소로 탈바꿈한 뒤 지속적으로 관련전문가를 영입 중에 있으며, 메신저리보핵산(mRNA) 치료제 개발을 위한 플랫폼 연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로 연구를 확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AI 기반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 업무협약을 맺으며, 희귀 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 표적과 방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