펴낸 ‘2022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서 TCFD 가이드라인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등으로 인한 재무적 영향 및 대응 전략을 공개했다.
글로벌 비영리 기구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도 참여해 신뢰성 있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선임하고 전사 안전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 평가는 기업의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영향을 평가한 것으로 최근 기업의 가치와 경영 수준을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25일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환경과 사회책임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아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발표한 2022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평가에서 A(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올해 평가에서 사회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서 A(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환경 부문에서 B+(양호) 등급을 받았다.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사업장 및 촬영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광고 제작 현장의 안전에 대한 책임경영을 강화했다....
하이트진로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실천 중인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사회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자 ‘CSR 리포트 2022’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CSR 비전 및 철학, CSR 연혁, CSR 경영 체계, 4대 핵심 추진 사업 등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방향성을 체계적으로 담았다. 2021년과 2022년 상반기 주요 사회공헌 사업을...
가스공사는 올해 1월 재해 없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려고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 수립·추잔했다.
이 계획은 ‘중대 재해 ZERO’를 목표로 △스마트 안전장비 활용 △안전 취약근로자 지원 △안전점검 피드백 △체험형 교육확대라는 4대 주요 중대재해 예방대책 등을 담고 있다.
우선 가스공사는 안전 전담조직과 인력을 대폭 확대했다. 안전을 총괄하는 본사 안전...
아워홈은 2022년 하반기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입사원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졸업자 및 2023년 2월 졸업 예정자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지원서는 11월 2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단체급식ㆍ식재ㆍ식품ㆍ외식 등 전 사업 부문의 △경영지원 △마케팅 △영업 △연구개발 △안전 △제조 등...
식탁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입니다
△농업혁신 및 농업경영안정대책 발표
△제1차 후계·청년농 육성 기본계획 발표
△스마트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혁신 방안
△김인중 농식품부차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현장점검
6일(목)
△농식품부 장관 10:20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가입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서울)...
철강 제품 생산 과정에서 사용하는 석탄계 탄소(카본)를 대체하기 위해 폐타이어, 폐플라스틱 등을 재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0% 감축할 계획이다.
현대제철도 최근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성과를 담은 디지털 기반의 2022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 2022년 통합보고서는 현대제철의 ESG 중장기 전략 방향과 체계를 담고 있다. 특히 'ESG 경영'을...
향후 계획을 더 충실히 담아내고자 했다.
환경 부분에서는 2045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과 방향, 전동화 전환을 위한 노력을 상세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사업장 안전관리 조직, 안전보건 활동 사례 등 올해부터 새로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부터 책임감 있는 광물 관리, 주요 ESG 리스크 진단...
참석
△2022년 4월 국고채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 발행 여부 및 발행계획
◇산업통상자원부
18일(월)
△통상교섭본부장 10:00 한-말레이시아 통상장관 화상회담(대한상의)
△말레이시아와 CPTPP, 공급망 등 협력 논의(석간)
19일(화)
△산업부 장관 08:50 부울경 특별지자체 지원협약식(서울청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그는 "백정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단일화된 의사결정체제는 사업과 관리 전반에 걸친 독립경영과 책임경영을 구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통제와 견제보다 신뢰와 협력에 중점을 둠으로써 더욱 효율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안전품질본부의 기능 강화 및 전사 역량 결집 △전략기획본부의 미래성장...
한국가스공사는 새해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2022년 안전경영책임계획'을 수립했다. 가스공사는 충남 당진 생산기지 등 대규모 건설 현장에 최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SMART) 안전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근로자의 위치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지능형 CCTV, 스마트 안전모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중대재해법은 사업주와 경영 책임자, 법인이 안전보건조치 의무를 준수하지 않아 노동자 1명 이상이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하면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우선 안전보건관리체계 가이드북,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서, 업종별 자율점검표, 사고유형별 매뉴얼 등을 현장 수요에 맞게 지속 제작‧배포하고, 문의가 잦은 사항은 별도 자료를...
반도건설이 사업부별 각자 대표중심의 책임경영체제와 대표직속 안전경영본부 승격을 통한 조직강화를 노린 2022년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반도건설은 3일 총괄사장에 박현일 사장을 선임했다. 또 영업부문 대표에 김용철 사장, 시공부문 대표에 이정렬 부사장을 선임해 사업부별 각자 대표체제로 조직을 운영하기로 했다.
사업부별 전문성과 투명성, 시공안전을...
또 이달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전력설비 및 정책부문 담당 상임이사가 참여하는 ‘전사안전관리위원회(가칭)’를 신설해 안전 정책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책임경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신설한 전력혁신본부의 총괄기능을 강화하고 외부와의 기술협력을 확대한다.
탄소중립전략처는 에너지효율 개선의 총괄기능을 보강해 탄소 중립의...
(석간)
△2022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
△함께 극복·도약하는 산업강국 실현
△“튼튼한 공급망, 빈틈없는 산업안보”를 위해 산업부가 총력 대응 하겠습니다
△CPTPP 추진, 각계 전문가 의견 듣는다
△2022년 중견기업 특화 지원예산 1000억원 돌파
△제4차 이러닝 기본계획 수립
△전기안전 디지털 전환 관련...
먼저 김학동 사장의 부회장 승진은 철강사업분야 책임경영 강화와 그룹내 중심사업회사의 대표라는 위상을 고려한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의 제철소 현장 중시와 안전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 승진 인사도 이뤄졌다. 현장 생산과 안전의 중요성을 고려해 상무보급 전체 승진 인원의 약 40%는 현장 출신으로 이뤄졌다. 제철소...
또한, 부처별로 소관 분야 물가를 책임지는 '부처책임제'를 도입하는 등 민생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6개 부처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정부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도 우리 경제가 세계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