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로 살펴보면 2011년 47건 254억 원, 2012년 48건 223억 원, 2013년 34건 255억 원, 2014년 35건 2350억 원, 2015년 27건 1172억 원으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피해규모가 가장 큰 곳은 하나은행이다. 17건의 횡령과 5건의 사기 사건이 발생, 피해금액이 1669억 원이나 됐다. 다음으로 수은이 2건의 사기로 1153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으며, 국민은행 591억 원, 농협은행...
2016-08-05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