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규모별로 보면 20억 원 이상이 3명 중 1명꼴인 592명(30.0%)으로 가장 많았으며, 10억∼20억 원 570명(28.9%), 5∼10억 원 370명(18.7%), 1∼5억 원 366명(18.5%), 1억 원 미만 77명(3.9%) 등의 순이었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74억8112만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신고액(76억9725만9000원)과 비교하면 2억1613만8000원 줄어든...
2024-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