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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출산 심각' 1인가구 갈수록 증가…자녀 계획 '있다' 불과 8%
    2024-04-17 11:00
  • 국내 첫 액화수소충전소 개소…하루 120대 수소버스 충전
    2024-04-17 10:55
  • 기재차관 "내년 병장 봉급 205만 원, 병영생활관 9인실→2~4인실 개선"
    2024-04-16 17:00
  • 줄어드는 ‘경제통’...22대 국회 초선 경제 전문가 11명
    2024-04-16 16:27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세월호 특조위 방해’ 윤학배 前해수부 차관, 일부 유죄 확정
    2024-04-16 11:21
  • AI전략최고위협의회 법·제도 분과 출범...EU AI법 대응·국내법 발전방향 논의
    2024-04-16 10:30
  • 테슬라 수출 부품기업 찾은 산업차관 "올해 자동차 산업 최대 수출 달성"
    2024-04-16 06:00
  • 번호이동 보조금 한달, 알뜰폰 가입자만 '뚝'…정책 동력마저 꺼질 위기
    2024-04-16 05:00
  • 기재부-과기부, '역동경제 구현' R&D 예타조사 개편 협업
    2024-04-15 16:00
  • 최상목 "기업 밸류업・역동경제 등 주요과제 흔들림 없이 추진"
    2024-04-15 15:43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안 하면 복귀 안 해"…복지부는 '거부'
    2024-04-15 14:00
  • “우린 정책 피해자, 가해자는 박민수 차관”…집단 고소 나선 전공의들
    2024-04-15 13:20
  • 박민수 차관 집단고소 기자회견하는 사직 전공의들 [포토]
    2024-04-15 12:12
  • 사직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2차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기자회견 [포토]
    2024-04-15 12:08
  • 정부 "원유·LNG 도입에 차질 없어…유조선, 중동 인근에서 정상 운항"
    2024-04-14 16:56
  • 尹, 중동 사태 긴급 경제·안보 회의 주재…공급망·물가 대응 논의
    2024-04-14 15:35
  • '의사 집단행동 브리핑' 중단…의료계는 '총선 패배' 앞세워 압박
    2024-04-14 12:50
  •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에 박일준 前 산업부 차관 선임
    2024-04-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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