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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무사하기만”…‘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고립 소방관 구조 난항
    2021-06-18 14:32
  • 서울시, 제2회 공개경쟁ㆍ경력경쟁시험으로 총 417명 채용
    2021-06-15 06:00
  • 국정원 "성비위 직원 2명, 징계 조치"… 하태경 "국방부처럼 은폐 의심"
    2021-06-09 14:11
  • 국회 정보위, 국정원 불법사찰 자체 감찰 결과 점검… 국정원 고위급 2명도 여직원 성추행
    2021-06-09 09:28
  • 조직 개편 빠지고 2000명 인원 감축만 발표…알맹이 빠진 LH 혁신안
    2021-06-08 04:00
  • LH, 부동산 불법 투기 감시 위한 '임직원 재산등록제' 자체 시행
    2021-06-03 08:49
  • "니 XX 맛있더라"…패륜글 남발 초등교사 합격자, 임용 취소 어려운 이유
    2021-05-27 10:32
  • 이창근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서울시 대변인 내정
    2021-05-21 14:14
  • '오세훈표' 조직개편…박원순 지우고 주택정책 강화한다
    2021-05-17 06:00
  • 평택항 컨테이너 깔려 사망한 고(故) 이선호씨 청원, 7만명 동의
    2021-05-08 14:38
  • 검찰, '햄버거병 의혹' 맥도날드 재차 무혐의
    2021-04-30 16:14
  • ‘조지 플로이드’ 평결 전 미국 오하이오주서 10대 흑인 소녀 경찰 총에 맞아 숨져
    2021-04-21 17:36
  • 서울시 대변인 공개모집…민간인 지원 가능
    2021-04-21 15:54
  • 미국 배심원단, 플로이드 목 눌러 숨지게 한 경관에 '유죄' 평결...최대 40년형
    2021-04-21 08:55
  • 30살 미만 'AZ 접종 제외‘…집단면역 고민 깊어지는 학교 현장
    2021-04-14 19:00
  • [사건·사고 24시] 미국서 아시아계 노린 증오 범죄 잇따라…뉴욕 지하철서 침 뱉고 욕설 外
    2021-04-05 09:58
  • ‘조지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재판 시작...공방 치열
    2021-03-30 16:29
  • 2021-03-30 13:22
  • [재산공개] 영 안 서는 고위공직자 다주택 처분령…여당 의원도 버티기 모드
    2021-03-25 00:00
  • [공직자 재산] 하위직도 부정축재 의심…"전부 재산등록 해야"
    2021-03-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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