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951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40%다. 위중증 환자는 총 160명으로, 전날(156명)보다 4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1135건으로, 전일 3만6763건보다 5628건 적었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71%다.
격리 중 확진자는 3명 늘어 8191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코로나19 백신은 전날 71만1194명이 접종했다. 1차 접종은 65만7192명, 2차 접종은 5만4002명이 받았다. 이로써 1차 백신 누적 접종자는 468만8520명, 2차 접종자는 206만8877명이 됐다. 1·2차 백신 접종자는 모두 675만7397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 확진자는 59명 늘어 8283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보다 5명 증가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전날 1만2006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374만5934명이 완료했다. 2차 접종자는 9만8948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103만9642명이 됐다. 이로써 1·2차 백신 접종자는 모두 478만557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208명, 인천 15명, 경기 156명 등 수도권 확진자 379명을 기록했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댄스동호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부산 30명을 비롯해 대구 6명, 울산 11명, 경북 11명, 경남 44명 등 영남권 확진자가 102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지역에서는 대전 4명, 충북 19명, 충남 14명 등 충청권에서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 14명...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은 전날 14만1937명이 추가 접종받아 총 240만9975명이 완료했다. 제조사별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37만841명, 화이자 백신 103만9134명이다. 2차 접종자는 2만1598명 늘어 누적 접종자는 12만6503명이 됐다. 이로써 1·2차 백신 접종자는 모두 253만6478명이 됐다.
예방접종...
하지만 등교수업을 하는 유치원, 초·중·고교생(전날 오후 4시 기준)은 431만1000명으로 여전히 전체 학생의 72.7%에 달했다.
한편 최근 1주일간 대학생 확진자는 156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5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대학생 확진자와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각각 987명, 107명으로 늘었다.
올해 현재 933명의 석ㆍ박사과정 학생이 재학 중이고, AI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전임교원도 지속해서 확보(2019년 50명 → 현재 156명)하고 있다.
SW스타랩은 6개의 연구실을 신규 선정했다. SW스타랩은 SW핵심기술 5대 분야의 기초ㆍ원천기술 확보와 함께 SW혁신을 주도할 석ㆍ박사급 SW인재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5년 시작됐다. 연간 3억 원씩 최대 8년...
수도권 321명(67.3%), 비수도권이 156명(32.7%)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55명, 서울 140명, 부산· 인천 각 26명, 울산·경북 각 21명, 강원 18명, 경남· 충남 각 16명, 충북 13명, 대구 11명, 대전 5명, 광주 4명, 전남 3명, 전북 2명이다. 자정까지 확진자가 늘어날 것을 고려하면 2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500명대 초중반에 달할...
지역별로는 수도권(402명)과 영남권(156명)의 확산세가 가파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6일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유지하되 현장점검 등 방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평균 600명대 신규 확진자 발생에도 휴대전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이동량이 2주 연속 감소하고, 준·중환자병상과 중환자병상을...
총 채용인원 156명 규모로 진행되며, △사무일반 △심사 △전산 △건축 △건축설비 △전기 △안전관리 직무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 인성검사,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직업기초능력평가 60문항, 종합직무지식평가 50문항이 출제될 예정이며, 자세한 직무별 출제과목 및 범위는 국민연금공단 채용 홈페이지 내...
대만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로 54명이 사망하고 156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인의 피해접수는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2일 대만에서 열차가 터널 안에서 탈선한 사고에 대해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접수는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주대만대표부를 통해 관련 동향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 165명, 인천 22명, 경기 156명 등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과 비슷한 343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부산 35명, 대구 17명, 경북 28명, 경남 18명 등 영남권이 98명으로 100명 내외 증가세가 계속됐다. 이 외 지역에서는 대전 19명, 세종 8명, 충북 19명, 충남 8명 등 충청권(54명) 확진자도 50명 수준을 보였다.
광주 1명...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156명), 인천(25명), 경기(106명) 등 수도권(287명)에 집중됐다. 부산(56명), 대구(15명), 울산(11명), 경북(6명), 경남(21명) 등 영남권(109명)의 신규 확진자도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특히 안정세를 보이던 충청권(53명)의 확진자가 급증했다. 대전이 7명, 세종은 17명, 충북은 21명, 충남은 8명이다. 광주(2명), 전북(20명) 등 호남권과...
국내발생은 지역별로 서울(92명), 인천(14명), 경기(156명) 등 수도권(252명)에 집중됐다. 부산(16명), 대구(10명), 울산(2명), 경북(10명), 경남(4명) 등 영남권(42명)은 뚜렷한 감소세 없이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광주(6명), 전북(10명), 전남(2명) 등 호남권(18명)과 세종(1명), 충북(8명), 충남(2명) 등 충청권(11명)은 신규 확진자가 10명대에 머물렀다. 이 밖에...
감염 경로를 살펴보면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에서 10명이 추가로 감염돼 총 156명이 확진됐다. 강북구 소재 사우나에서는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동대문구 소재 병원 5명 증가(누적 21명) △구로구 소재 직장 4명 증가(누적 12명)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3명 증가(누적 48명) △송파구 소재 학원 3명 증가(누적 3명)...
1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해외 유입이고 나머지 153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현재 진행 중인 집단감염 중에는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 서울병원 7명 △강북구 소재 사우나 5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 5명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3명 △송파구 소재...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은 12명이다. 유입 추정국별로 중국 외 아시아는 7명, 유럽은 6명, 미주는 5명, 아프리카는 3명이다.
한편, 완치자는 235명 늘어 누적 7만3794명이 격리 해제됐다. 단 사망자도 1527명으로 5명 늘었다. 격리 중 확진자는 104명 늘어 8548명이 됐다. 이 중 중증 이상 환자는 156명으로 전날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