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 요소 3위는 ‘학력’(21.8%)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지원자의 학력은 ‘대졸 이상’(53.8%), ‘초대졸 이상’(30.8%), ‘고졸 이상’(13.5%), ‘대학원 이상’(1.9%)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신체조건’(16.4%), ‘병력(病歷)’(15.5%), ‘결혼여부’(13.4%), ‘출신학교(학벌)’(8.8%) ‘출신지역’(6.7%) ‘종교’(5%), ‘자녀여부(임신)’(4.2%) ‘사회적...
2015-10-2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