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로 보면 미국(1조2000억 원), 노르웨이(3000억 원) 등은 순매수했으며, 영국(-1조7000억 원), 캐나다(-1조3000억 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 규모는 미국 294조4000억 원(외국인 전체의 40.7%), 유럽 218조6000억 원(30.1%), 아시아 102조5000억 원(14.1%), 중동 24조9000억 원(3.4%) 순이었다.
채권투자 동향을 보면 3월 중 외국인은 상장채권 6조3390억 원을...
2022-04-1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