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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교육비 서울대 70%까지"…민주, 거점국립대 육성 공약 발표
    2024-02-15 15:40
  • 이준석 “김건희 비판에만 인색한 한동훈, ‘양두구육’”
    2024-02-14 11:09
  • 與野 설 연휴 화두, '정치개혁' vs '尹정권 심판'
    2024-02-10 06:00
  • [노트북 너머] 방통위원 알박기 대신 ‘늘공’ 몫 되살려야
    2024-01-24 05:00
  • 김홍일 임명, 방통위 ‘2인 체제’…오후부터 업무 시작
    2023-12-29 15:03
  • [황근의 시선] 정쟁수단 된 방통委 임계점 왔다
    2023-12-11 05: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윤 대통령, 방통위원장에 김홍일 지명…제평위 법정 기구화 탄력받나
    2023-12-06 16:09
  • 사의 표명 이동관, 식물 방통위 우려 “업무 공백으로 부담”
    2023-12-01 10:17
  • 윤 대통령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조기경보체제 제안
    2023-11-18 10:55
  • 시진핑, 올해 부패 고위관료 역대급 숙청…“권력 위협 차단 강화”
    2023-11-14 13:36
  • 최민희 사퇴에 ‘2인 방통위’ 장기화…탄핵發 1인 방통위 초유의 사태 우려도
    2023-11-07 15:25
  • ‘영원한 2인자’ 리커창 전 中 총리 별세…“사인은 심장마비”
    2023-10-27 11:32
  • [김정래 칼럼] ‘자유민주주의는 포기할 수 없다’ 하더니…
    2023-10-12 05:00
  • ‘독이 든 성배’ 강서구청장....앞날 어두운 與野
    2023-10-08 09:20
  • '포스트 윤종규' 찾아라…1차 숏리스트 6인 발표 '유력 후보는'?
    2023-08-07 14:46
  • 중국 인민은행 사령탑 교체…판궁성 신임 총재 ‘1인 체제’
    2023-07-26 08:14
  • 이동관 간 보기에… ‘1인 방통위 체제’ 초유의 사태 맞나
    2023-07-24 16:56
  • [종합] KBS 수신료 30년 만에 분리 징수...‘졸속 추진’ 후폭풍
    2023-07-05 16:20
  • 중국 인민은행, 판궁성 부총재 당서기 임명…총재 교체 신호탄
    2023-07-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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