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돋보기] 국내 유일 설계와 건설사업관리가 모두 가능한 희림이 도시 재생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4일 희림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글로벌 건축회사”라며 “그동안의 공공과 민간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재생사업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경기장 설계 수주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희림은 알 자바-텍펜 조인트벤처(Al Jaber-Tekfen Joint Venture)로부터 1620만 달러(약 181억 원) 규모의 ‘알 투마마 스타디움(Al Thumama Stadium)’ 기본 및 실시설계에 대한 당선통지서(NOA를 수령했다고 4일 밝혔다.
희림은 바쿠...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설계 기술력과 CM, 감리 노하우를 내세워 연이어 국내 수주에 성공했다.
희림은 최근 평택 주상복합 신축공사 설계용역, 고양 삼송 MBN 복합시설 신축공사 설계용역,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신축공사 감리용역 등 약 106억 원 규모의 설계 및 감리용역 계약을...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우주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건립되는 아이스링크 경기장의 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을 맡는다.
희림은 현지 엔지니어링업체인 엔터엔지니어링(ENTER Engineering)과 710만 달러(약 81억 원) 규모의 타슈켄트 아이스링크 경기장 설계 및 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타슈켄트...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파트를 신설하는 등 조직 재편에 나섰다.
희림은 2017년 새해를 맞아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운영 전략 및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해외시장 집중, 수주 및 사업 다각화, 책임경영 및 수익성 관리 강화, 디자인 품질 경영, 협업체계...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기본설계안 경쟁을 통해 약 1800억 원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의 실시설계를 맡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으며, 컨소시엄에는 계룡건설산업, 고려개발, 금성백조건설, 신일건설산업, 삼환기업, 부원건설 등 6개...
건축기술 및 관련서비스 기업 희림은 수서발 고속철도(SRT) 개통에 따라 관련지역 부동산 가치증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9일 희림 관계자는 “수서사옥이 자산재평가가 진행될 경우, 부채비율 감소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아져 재무구조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5시 수서발고속철도가 개통했다.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SRT는 KTX보다 평균...
이어 어진동(1-5생활권) 주상복합 설계공모 당선사인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이종권 전무가 공동주택 특화 현장 사례를 발표하며 ‘공동주택 특화’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한남대학교 건축학과 신현준 교수도 발표를 통해 행복도시를 친환경 에너지 특화도시로 만들기 위한 공동주택 저영향 개발기법 적용 방안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소개했다.
행복청 측은...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이란 종합병원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희림은 현대건설로부터 ‘이란 나마지-2 (Namazi-2) 종합병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약 155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란 보건부와 이란 최고 명문 대학인 시라즈의과대학이 발주한 사업으로, 이란의 대표적인 역사·문화도시인 시라즈지역에...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무소가 중국 운남성 최대 규모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희림은 곤명한금방지산개발유한공사와 약 49억 원 규모의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 설계, CM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국 최대 규모의 한국성 건설 프로젝트로, 쿤밍시의 떠오르는 신규 개발지역에 한국을 테마로 하는...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트남 롱탄국제공항 여객터미널 국제현상설계공모에 참가해 최종 3개 업체로 선정됐다.
희림은 롱탄국제공항 건축설계평가위원회가 국제현상설계에 참가한 11개 업체를 평가, 우리나라 업체로는 유일하게 최종 3개사에 포함됐다고 24일 밝혔다. 희림을 비롯해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프랑스 등 다국적 해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은 지난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스마트건축도시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작으로 선정된 아제르바이잔 '소카 타워(SOCAR Tower)'는 희림이 설계와 건설사업관리(CM)를 동시에 수행한 건축물이다. 아제르바이잔의 수도 바쿠에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38층 규모의...
△씨씨에스, 37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아리온,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지분 26.47% 취득 결정
△디엠씨, 대표이사 이석주 씨로 변경
△[답변공시] 승일 "주가급등 사유 없다"
△AP시스템, 삼성디스플레이와 304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희림, 157억 규모 은마아파트 재건축 설계용역 계약 체결
△[답변공시] 서암기계공업 "주가급등 사유 없다...
한편, 전일 오후 8시께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1㎞ 지역, 깊이 14㎞ 지점에서 규모 4.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 12일 경주인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300여 차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동아지질, 희림, 스틸플라워, 우리기술 등 지진 관련 수혜주가 부각되고 있다.
20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동아지질, 희림, 대창스틸, 우리기술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희림은 2000년대 초반부터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를 통해 지진에 대한 각국의 내진설계 기준과 기법을 경험해오고 있다. 특히 강진지역인 아제르바이잔, 이란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내진설계 기술력을 세계적인 수준까지 끌어올렸다.
대표적으로 희림이...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계획 중인 스마트시티 사업 마스터플랜을 맡게 됐다.
희림은 캄보디아 메콩강에 대규모로 개발되는 강변신도시의 개발주체인 ‘캠 센트로(Cam Centro Development & Investment)’와 캄보디아 프놈펜 리버파크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