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희림컨소시엄을 구성, 약 68억 원 규모의 ‘정부세종 신청사 신축공사 CM(건설사업관리)용역’을 맡게 됐다고 3일 밝혔다.
희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종심제) 형태로 발주됐다”며 “희림컨소시엄이 삼우컨소시엄, 선엔지니어링컨소시엄...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 강동구 상일동 본사에서 열린 오픈하우스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3일 밝혔다.
오픈하우스 기념행사는 고객의 성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희림의 50년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림은 이번...
송파구에선 지난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를 리모델링 사업 설계사로 선정한 송파구 가락동 금호아파트 전용 59㎡의 시세가 10억5000만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이 면적의 최고 실거래가는 최고 9억6000만 원이었다. 이곳 역시 용적률이 397%에 달해 재건축 가능성이 낮은 단지로 평가되면서 리모델링을 선택한 단지 중 한 곳이다.
현재 이 일대에서 이들 단지의 매물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가락금호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가락금호아파트는 지하 2층~최상 26층, 915세대로 이루어졌다. 용적률은 397%로 높아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 수직, 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전용면적을 확장하고, 주차공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아시아 신남방정책의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희림은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신남방 주요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상태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부산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관련국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베트남 물류센터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고 19일 밝혔다.
희림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최근 공동으로 지분 투자한 ‘에치알 로지스틱스 디벨로프먼트’가 현장실사를 마치고, 베트남 DIC그룹 계열 물류회사인 ‘로지스틱스 까이맵’의 인수 작업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약 97억 원 규모의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희림은 설계 공모를 통해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 다양한 용도의 복합 건축물을 제안했다. 특히 업계 최고의 주거 건축물 디자인, 설계 능력을 바탕으로 특화된 디자인과 새로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업계 최고의 주거시설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사업(설계 공모)’의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희림은 용적률 약 500%를 적용해 지하 5층, 최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오피스텔,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는 건축물을 제안했다. 이번 설계는 한강변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최근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약 127억 원 규모의 설계 및 CM(건설사업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KOTITI 시험연구원 과천 신사옥 설계용역, 화수화평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설계용역, 아프리카지역 CM용역, 동남아시아 CLMV(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우수한 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 기술력과 노하우를 앞세워 ‘잠원동아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설계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잠원동아아파트는 지하 2층, 최상 20층, 991세대로 이루어져 있다. 용적률은 316%로 높아 재건축을 통한 사업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단지에 속한다. 희림은 수평, 수직, 별동증축 등 리모델링을 통해 세대...
공존하는 교육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설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입선작은 총 네 작품이 선정됐다. △Edu-Tree(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THE OPEN(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규장각(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꿈마루(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다. 당선작은 기본·실시설계권이 주어지고, 기타 입선작에는 총 1억 원 범위에서 보상금이 지급된다.
건축설계 및 CM전문기업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의 신규 선임을 통해 CM(건설사업관리)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허철호 CM부문 대표이사는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럭키엔지니어링(GS건설), 삼성건설, 태영건설을 거쳐 건설관리(CM)기업인 한피씨엠 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오랜 기간 건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키움뱅크(가칭) 컨소시엄’에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희림은 세계적인 건축설계 기술력과 건설사업관리(CM)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건축 및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키움뱅크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또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인근에 있는 푸르바찰 신도시의 마스터플랜을 맡게 됐다.
희림은 방글라데시 대형 부동산개발사인 파워팩홀딩스와 40만 달러(한화 약 4억 5000만 원) 규모의 ‘푸르바찰 신도시 중심상업지구 마스터플랜 수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전체면적 약 45만㎡ 규모의 1단계 개발사업의 건축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있는 스마트시티 내 초고층 복합시설의 설계를 맡게 됐다.
희림은 프놈펜 현지에서 캄보디아 최대 부동산종합개발회사 OCIC와 235만 달러(약 26억 원) 규모의 ‘프놈펜 올림피아타워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최대 금융그룹인 카나디아뱅크의 자회사이자...
카카오페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대표적이다.
피플펀드는 외형 성장과 함께 심사 프로세스와 연체관리 등 내실 강화에도 집중한 모습이다. 개인신용에만 적용되던 데이터기반 평가를 부동산 및 중소기업 평가로 확장하여 담보채권에 대한 심사모형을 고도화하였고, 미들오피스 프로세스 효율화 등을 통해 모든 업무영역에서의 자동화를 시도해가고...
특히 이번에 입학한 원우 중에는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이대산 KT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영식 웰크론한텍 대표이사, 김충식 삼환기업 부사장, 이종태 대림산업 전무, 이용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전무, 김두우 BNK투자증권 전무, 정일천 부국증권 상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디벨로퍼 및 시공, 설계, 금융 등 부동산개발 전 분야의 기업체 최고경영자가...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ㆍ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국내 물류운송회사 부산종합버스터미널과 베트남에서 물류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한다.
희림과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이 공동으로 지분 투자하고 있는 에치알 로지스틱스 디벨로프먼트가 베트남 DIC그룹 계열 물류회사인 로지스틱스 까이맵의 지분 9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베트남 호치민시 인근에 있는 롱탄과 연짝 신도시의 마스터플랜을 맡는다.
희림은 베트남 건설, 부동산개발회사 DIC그룹과 95만 달러(한화 약 10억 원) 규모의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롱탄신도시는 호치민시 신도시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로, 호치민에서 연짝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건설예정)를 통해 약...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와 아마존 사옥을 설계한 미국의 NBBJ가 협업을 통해 설계한 ‘판교 알파돔 6-1, 6-2블록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31일 밝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네이버, 미래에셋대우를 비롯해 설계사ㆍ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파돔시티 6-1, 6-2블록 신축공사 기공식이 29일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