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게 생각한다”며 “이번 1, 2위 선정을 토대로 섬세한 미각을 지닌 일본 소비자들에게 휴롬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지난 7월 도쿄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도 나흘간 1000여 명이 줄을 잇는 등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휴롬은 내년 휴롬주스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일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휴롬이 주스카페 '휴롬주스'를 통해 호주, 뉴질랜드 시장에 진출한다.
휴롬은 이달 초 강남구 논현동 휴롬 서울사옥에서 휴롬주스의 호주, 뉴질랜드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상대는 호주 사업가 루펀동씨로, 브리즈번 서부 지역의 유명 카페 ‘one’을 비롯해 여러 레스토랑과 식기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휴롬은...
“이것만 있으면 이영애 누나가 말하는 웰빙주스를 마실 수 있다는 얘기지?” 혼자 실실거리며 조립하다보니 휴롬 알파가 어느 덧 완성돼 있었다.
하지만, 주스를 만드려면 재료부터 준비해야 하는 법. 몇 년만인지 모르겠다. 과일칼로 토마토, 당근을 자르기 시작했다. “단순하게 과일만 넣으면 될 줄 알았는데….” 평소에 안하다 보니 이것도 쉽지 않다. 드디어 삐쭉...
김재원 휴롬 대표는 “휴롬 주스기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개방형 혁신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카이스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기존 휴롬 주스기의 혁신과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도 자외선(UV) LED 기술을 가진 외부 업체와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자외선 LED 기술을...
휴롬 김재원 대표이사는 “채소·과일 등 똑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주스를 만드는 방식에 따라 영양과 맛에는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며 “휴롬알파는 자연에 가장 가까운 수준의 채소·과일의 영양소를 한잔의 주스로 담아내기 위해 휴롬의 핵심기술인 스크루, 회전 브러쉬, 티타늄 망 등의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휴롬 김재원 대표이사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여도가 늘어날수록 다양한 종류의 채소·과일주스가 시장에 출시되고 있지만, 맛과 영양에 있어서 진정한 의미의 '건강주스'를 찾아보기는 힘들다”며 “내 몸을 살리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라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무 첨가물 없이 지그시 눌러 짜 자연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최대한 살려낸 휴롬주스의...
휴롬 한국영업본부 조대환 본부장은 “최근 단맛중독에 대한 대안으로 녹즙의 건강한 쓴맛이 주목 받고 있어 가족의 입맛 개선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기존 휴롬 주스기를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녹즙 뿐만 아니라 휴롬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접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위해 캄보디아 태권도 국가대표인 손 시브메이 인천아시아게임 금메달리스트를 모델로 선정할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캄보디아는 더운 날씨 탓에 모든 음식을 달게 먹는 식습관이 박혀있어 충치나 당뇨 등 성인병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휴롬은 올해 안에 휴롬주스 카페를 오픈해 적극적으로 건강한 주스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는 “중남미 지역은 저소득층 가구당 평균 자녀수가 4명에 육박하고 대도시와 지방 소도시 간 어린이 영양 수준 격차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국내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어린이 식습관 개선 캠페인을 하고 있는 만큼, 콜롬비아 어린이들의 영양과 식습관 개선을 돕울 뿐 아니라 휴롬주스를 통해 지구 반대편에 있는 콜롬비아에 주스문화를...
현재 휴롬은 중국 300여개 백화점에 입점해 별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베이징, 상하이 등 각 지역별 700여개의 대리점, 주스매장 '휴롬카페' 등 다양한 판매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대유위니아 전략기획본부장 백성식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은 딤채쿡과 위니아 스포워셔의 본격적인 중국 수출 확대의 교두보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추후 양사는...
이번 농식품부와의 협업으로 휴롬은 어린이용 착즙주스 레시피를 국산 채소·과일로 교체하고,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휴롬은 오는 4월부터 수도권ㆍ전국 140개 어린이집의 약 1만여명의 어린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시권 인근에 체험학습장도 운영한다. 휴롬은 국산 채소·과일을 소재로 학습 농장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올해까지...
휴롬은 자체 운영중인 ‘휴롬주스 카페’를 통해 연간 소비되는 물량을 국산 과일·채소 위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생산자단체는 안정적·지속적인 공급체계 구축 및 고품질의 과일·채소일 농산물 생산에 노력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허태웅 유통소비정책관은“이번 캠페인은 장기적으로 의료비용 등 사회적비용 절감 뿐만 아니라 장래 우리 농식품 소비기반 확충 등...
기존엔 휴롬주스를 정식메뉴로 선정해 판매되는 형식인 반면, 이번 랜들스아일랜드점과 타임스퀘어점에서는 별도 공간을 마련한 '샵인샵' 형태로 입점했다.
판매되는 메뉴는 국내 것과 동일하게 구성됐다. 브로콜리ㆍ사과ㆍ청포도, 비트ㆍ사과 등 휴롬녹즙 4종과 파인애플ㆍ사과, 청포도ㆍ파인애플 등 휴롬주스 4종 등이다. 메뉴는 휴롬녹즙을 중심으로 향후 미국...
휴롬 한국영업본부 조대환 본부장은 “최근 서울역 일대를 남대문 시장과 남산 등을 잇는 공원화 작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에 향후 유동인구 증가와 경제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 이번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 단독매장 오픈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시연행사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휴롬주스의 맛과 영양의 우수성을 알릴...
휴롬하니는 채소 과일을 짜서 건강한 주스를 만든다는 뜻의 ‘휴롬하다’와 서포터즈 멤버를 지칭하는 ‘하니’의 결합어다. 휴롬하니는 휴롬 주서를 통한 건강한 주스 문화를 만드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된다. 휴롬하니 활동은 오는 5월까지이며, 활동 우수자에겐 보상이 주어진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관심이 있고,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고 있으면 누구나...
휴롬주스 도산대로점과 광화문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할인판매는 다음달 9일까지 19일간 계속된다. 할인판매 대상은 휴롬 2세대 모델로, 지난해 밀라노 엑스포 한국관 공식 후원 모델이다. 구성품은 미세망, 스무디망, 드럼거치대, 호퍼커버, 주스컵, 휴레컵 등을 포함하며 스퀴저, 두부틀과 건강주스 레시피북 등도 함께 제공된다.
휴롬 한국영업본부 조대환 이사는...
휴롬은 자사의 '휴롬주스카페' 브랜드 명칭을 '휴롬주스'로 변경했다고 11일 밝혔다.
휴롬의 이 같은 조치는 건강주스로서 휴롬주스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강조하겠다는 취지다. ‘카페’라는 장소의 개념보다는 ‘주스’ 자체에 집중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심볼도 기존 집 모양에서 컵에 채소와 과일이 담긴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바꿨다. 심볼에는...
하고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라며 “쿠킹클래스에서 배운 채소∙과일 주스 레시피를 토대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휴롬주스를 만들어 마심으로써 편식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쿠킹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롬 쿨러백과 휴롬주스 보틀을 제공하며, 휴롬 어린이 퀴즈대회 우승자 1명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휴롬 주서를 증정한다.
이달부터 휴롬주스카페 도산대로 본점을 비롯한 국내외 70여개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지난해 발표된 세계보건기구(WHO)의 ‘술과 건강에 대한 세계 현황 보고서 2014’ 에 따르면, 한국인 1인당 알코올 소비량이 아시아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착즙한 맛있는 숙취개선 휴롬주스를 개발해 특허 출원 및...
휴롬은 휴롬주스카페가 신촌 세브란스 병원내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본관 3층에 위치한 휴롬주스카페는 병원 임직원과 환자∙보호자들에게 건강한 주스 문화를 전파하고자 지난달 27일 문을 열었다.
신촌 세브란스점에는 ‘선물세트’와 ‘오늘의 주스’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선물세트는 휴롬주스 5개 묶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