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식으론 붉은대게라면(5000원), 붉은대게비빔밥(2000원)도 주문할 수 있으며, 붉은대게를 즐기며 찰떡 궁합의 후식 메뉴들도 인기라고 한다.
소고기 무한리필 맛집 '왕보따리'와 붉은대게 무한리필 맛집 '청해 붉은대게 무한리필'의 맛 이야기는 1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팥죽, 샐러드, 크림우동, 손만두, 해물찜, 튀김, 바지락칼국수에 후식까지 제공되는 해물찜정식은 1인 1만6500원에 제공된다.(2인 이상 주문가능)
크림우동과 빵 등은 해물찜 집에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뉴들이지만 먹어보면 그 맛에 감탄하게 된다.
에피타이저로 만두까지 즐기고나면 메인메뉴인 해물찜을 맛볼 수 있다. 갑오징어, 홍합, 새우, 아귀, 꽃게...
한그릇 평양냉면을 즐기고 나면 후식으로 메밀과자까지 내줘 고소하면서 달달한 맛도 즐길 수 있다.
'봉밀가'에서는 뜨거운 돌메밀, 한우수육 등도 이름난 메뉴로 꼽힌다.
서울 은평구 맛집 '어촌시래기'에서는 시래기고등어조림이 대표메뉴로 꼽힌다.
고등어조림과 함께 무, 시래기가 가득 접시에 등장하는데 비주얼부터 군침을 흘리게 한다. 살짝 매콤한...
사투리로 남아 있는 ‘모밀’도 메밀의 고어로 보는 이들이 많다. 그러니 ‘뫼밀 → 모밀 → 메밀’이 성립될 수 있겠다.
막국수 그릇을 싹싹 비우고 일어서려는데, 식당 주인 할머니가 옥수수 막걸리 한 잔씩을 건넨다. 둘 다 얼굴에 ‘술꾼’이라고 쓰여 있나 보다. 덕분에 엄청난 사실을 깨달았다. 막국수엔 ‘막 걸러 낸’ 막걸리가 최고의 후식이라는 걸. jsjysh@
이커머스 업체인 위메프가 3월부터 ‘랜덤 런치’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랜덤 런치’란 최근 신설된 위메프 구내식당인 ‘위메프 카페테리아’에서 같은 조원들과 함께 회사가 제공하는 무료 점심 및 후식을 함께하는 자리다.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이지만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하에 타 부서원 간에도 자유롭게 교류 기회를 늘리게 됨으로써, 이른바 ‘원더맨’...
후식은 신선한 딸기를 익혀 만든 졸임과 딸기 주스로 만든 젤리, 딸기로 만든 얼음과자로 3가지 맛을 느낄 수 있는 ‘딸기숙과 딸기 얼음과자’가 제공된다. 차로는 제철에 수확한 유자로 청을 만들어 2년 숙성해 깊은 유자향이 일품인 ‘유자차’가 준비됐다.
주전부리로는 고구마 부각과 말린 대추, 귤칩, 산청 곶감에 호두를 넣어 만든 곶감말이, 호두튀김 등이 나올...
또 우즈벡에서도 국수를 즐겨 먹는다는 점을 고려해 전통 잔치국수를 준비했고, 후식으로 단팥죽이 나온다.
만찬 종료 후 두 정상 내외는 영빈관 1층 공연장으로 입장해 저녁 9시께부터 공연을 관람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과 우즈벡 전통악기 연주자들이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민요 아리랑을 환상곡풍으로 편곡한 ‘아리랑 환상곡’을...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나오는 산딸기 바닐라 소스를 곁들인 트리플 초콜릿 케이크는 수순 국내 중소기업인 한스케익에 특별 주문해 만든 것이다. 케이크와 함께 감 속에 수정과를 얼린 그라나타가 가을 계절감을 나타낼 예정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나오는 곶감 다과는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안 감나무에서 열린 감을 직접 말려 호두와 초콜릿을 더한 레시피를 제안해...
또한 새 지폐로 교환해 주는 복돈환전도 해준다. 왕만두서비스는 기본이고, 클럽하우승에서 윷놀이를 진행한다.
한가위 당일 하늘코스 워커힐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면 토란국과 후식으로 약과를 제공한다.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릴 예정이다.
젊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쁘띠’는 반찬, 샐러드, 디저트 등 8가지 제품을 담아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반찬별로 소량씩 개별 포장돼 있고 젊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제품만 엄선했다.
다른 가정간편식과는 달리 작고 귀여운 용기를 적용해 리미티드 샘플러 패키지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예쁘고 알찬 한상차림 패키지 하나로...
스튜핏!”
“친구랑 후식 커피로 1만 2000원? 스튜핏!”“제주도 게스트하우스 3박에 6만 원? 그레잇(great)!” “부모님 용돈 30만 원? 효도 아이러빗(I love it)!”
남이 쓴 영수증을 보고 가차 없이 “스튜핏!”을 외치는 이 남자.저축만으로 17년 만에 10억을 만들었다는 ‘통장요정’, 개그맨 김생민입니다.
그는 팟캐스트 ‘김생민의 영수증’에서 신청자의 한...
지난달 19일 여야 5당 원내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했을 때 인삼정과를 직접 만들어 후식으로 내놓은 데 이어 다시 한번 솜씨를 발휘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날씨가 많이 무더워져서 기자 여러분 힘내라는 의미로 직접 화채를 만들어 보내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기자실인 춘추관 2층 식당에 배달된 수박화채는 200인분에 달했다. 김 여사가 직접...
그리고 후식용으로는 작게 포장된 ‘싱글컵’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답니다.
“작은 공간, 유용하게 사용해야죠”30대 혼남 D씨 집, 같은 평수의 친구 집보다 왜 이렇게 커 보이는 걸까요?D씨 집의 가구들은 마치 그 크기를 반으로 뚝 잘라놓은 듯합니다. 벽에는 ‘소형세탁기’가 걸려있고요. 빨래를 말리는 공간을 줄이기 위해 ‘소형 의류 건조기’도 들여놨죠....
후식으로는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만든 인삼정과가 나왔다. 김 여사는 인삼정과를 통합과 협치를 의미하는 조각보에 직접 싸서 오찬을 마치고 돌아가는 원내대표들에게 손편지와 함께 선물했다.
김 여사의 손편지에는 “귀한 걸음에 감사드리며, 국민이 바라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오찬 회동을 위해 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직접 요리 실력을 발휘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께서 오찬 후식을 요리하실 것”이라며 “오찬 후 선물로 드릴 보양식도 손수 준비하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여사가 오찬에 참석하지 않는 만큼 실무진을 통해 여야 원내대표에게 요리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메인 메뉴는 한식이고, 라운드 레이블로 상석이 없는 것으로 자리를 셋팅한다”며 “먼저 오시는 분들부터 차담을 하고, 다 도착하면 포토타임을 진행하고 오찬장으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후식은 여사가 만들었다”며 “열 시간 정도 대추물을 달인 인삼으로 만든 인삼정과”라고 말했다.
이런 공공 급식에 후식으로 과일을 제공해 과수 농가의 판로 확보에 물꼬를 튼다는 복안이다.
이외에도 문 후보는 △가축 전염병으로부터 축산 농가 보호 △여성 농어업인의 위상을 제고 및 미래인력 확보 △농어촌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 △농어촌형 마을택시를 도입 △공동주거·공동급식시설을 확대 △의료 취약지 우선적 공공병원을 설립 등을 약속했다.
더불어...
이후 바닐라 시럽 초콜릿 케이크와 다크 초콜릿 샤베트, 과일 샤베트가 후식 디저트로 제공됐다. 이번 메뉴를 선정한 한 백악관 관계자는 “이날 만찬 식단은 중국 국가주석인 시진핑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에 대해 경의를 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만찬 메뉴는 회담 전부터 관심거리였다. 대통령이 되기 이전부터 트럼프가 공공연하게 자신이 시 주석을 만나게...
이 식당을 찾은 기사는 후식이 좋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가격은 5000원이다.
백종원은 이 가게를 “가성비 최고인 가계”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품질로도 “웬만한 돌잔치 음식보다 낫다”고 했다.
특히 뷔페의 묘미는 보리밥, 봄나물, 고추장, 참치 등을 넣고 직접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백종원은 디저트를 먹으러 갔다가...
국과 반찬, 후식까지 건강을 생각한 음식과 정성이 매력입니다.
혼밥러도 '고기' 외식을'혼밥' 빅데이터 분석 결과, 혼밥러의 관심 메뉴 2위는 바로 '고기'입니다.하지만 용기 있게 혼자 고깃집에 가도, 괜히 식당 주인 눈치가 보이기 일쑨데요. '혼밥 고깃집'은 독서실 같은 좌석에 1인용 불판이 준비돼있고요. 개인용 TV가 있어 외로울 일도 없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