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앞줄 왼쪽 두번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원장, 김덕헌(앞줄 오른쪽 두번째) 이투데이 대표, 이삼식(앞줄 왼쪽)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고혜원(앞줄 오른쪽)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과 내빈들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다 함께 하는 일·생활 균형’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균형’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저출생 시대, 변화하는 일·생활 균형 :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한 이번 세미나에선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고, 구체적 해결 방안...
당시 차가원 원헌드레드 회장과 공동 투자로 원헌드레드를 설립한 프로듀서 겸 래퍼 MC몽이 외부세력으로 지목됐습니다.
당시 첸백시는 SM과 전속계약은 유지하되, 독자적인 개인 활동을 하기로 하면서 갈등을 봉합한 바 있습니다. 백현은 INB100을 설립하고 엑소 활동은 SM에서 하되, 첸백시 활동과 개인 활동은 INB100에서 한다고 밝혔죠. 그러다 INB100이 원헌드레드에...
이날 기조 연설은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한양대 고령사회연구원장)과 고혜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이 맡았다. 두 사람은 각각 '저출생과 일ㆍ생활 균형', '경력단절 예방과 일ㆍ생활균형'을 주제로 연설했다.
이 회장은 베커(Becker)의 출산력모형을 제시하며 "현대인들이 시간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자녀 양육보다 시간이 덜 소요되는...
홍콩 유명 인사로 꼽혔던 부동산 재벌들은 2022년 이후 순자산이 40억 달러 급감, 사업 다각화 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콩 부동산 대기업 항룽그룹의 전 회장인 로니 찬은 최근 “부동산 부문에서 50년 만에 가장 큰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서 “홍콩의 전체 자산 가치는 조정돼야 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매우 불행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회ㆍ청년몰 상인회장 등을 금융보안관으로 위촉해 시장연계 피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보고대회에서는 대표로 금융보안관 3명을 위촉했으며, 이후 전국상인연합회장 추천 전국 시장 상인을 금융보안관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금융보안관은 금융교육을 이수한 후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홍보활동의 중추로서 활동한다.
오 장관은...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올해는 과일뿐만 아니라 다른 식재료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 그나마 건강과일 사업이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라며 “건강과일 사업은 단순한 식재료 제공이 아닌 우수한 국내산 제철 과일을 공급함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식습관 형성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도 한다”라고 말했다.
박옥래 경기농협...
주요 사업 부진에 글로벌 경기침체도 장기화국내외 임원들 총 출동해 하반기 전략 논의반도체 새 수장 전영현 부회장 발언 등 주목
삼성전자 수뇌부들이 복합 위기 극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삼성전자는 국내외 임원들이 총출동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업 계획 구상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주력 사업의 부진, 경기 침체, 수요 둔화 등...
위원장은 권오곤 전 국제형사재판소(ICC) 당사국총회 의장이 맡는다. 김영화 한국일보 편집국장과 김영훈 대한변호사협회장, 전원열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경춘 전 서울회생법원장, 조현욱 전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차병직 법무법인 클라스한결 변호사가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기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은 “소비심리 위축, 인건비 증가, 원자재비 상승 등으로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데다, 펜데믹 때 큰 폭으로 증가한 대출을 감당하지 못해 폐업률이 급증한 상태”라며 “소상공인의 지불능력을 고려한 최저임금 결정이 이뤄져야 하며,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해 차등적용도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회장은 11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친환경차분과 전문위원회에서 “전기차 수요 부진으로 인한 전동화 전환 동력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향후 2~3년 동안 한시적으로 전기차 보조금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충전요금 할인 특례를 부활시키는 등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센티브 정책이 필요하다”...
현 정부서 포스코 회장 동행은 처음핵심 광물 관련 협력방안 논의 예상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순방에 동행하게 됐다. 포스코그룹 회장이 현 정부 들어 대통령 해외순방에 동행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장 회장은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롯데케미칼은 2022년부터 적자를 겪고 있다. 2분기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케미칼은 우주베키스탄 국영기업과 현지에서 가스전을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회‧청년몰 상인회장 등을 금융보안관으로 위촉해 시장연계 피해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확대보고대회에서는 대표로 금융보안관 3명을 위촉했으며, 이후 전국상인연합회장 추천 전국 시장 상인을 금융보안관으로 위촉한다. 금융보안관은 금융교육을 이수한 후 민생침해 금융범죄 피해예방 및 홍보활동의 중추로서 활동한다.
이와 함께...
이날 협의회에는 공동위원장인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임상준 환경부 차관을 비롯해 17개 중소기업 업종별 협·단체 대표가 참석해 환경산업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이양수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중소기업이 기존 화학물질을 등록할 때 유해성 시험자료 구매에 드는 비용 부담을 줄여달라”고 건의했다.
이양수 이사장은 “최근 신규 화학물질...
희림건축은 아프리카 대륙 다자 정상회의 기간 르완다 인프라부의 지미 가소레(Jimmy Gasore) 장관과의 공식 면담으로 르완다에 진행 예정인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르완다 민간기업 크리스털 벤쳐의 장 클로드 카라엔지(Jean-Claude Karayenzi)회장과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대규모 주거 단지를 포함해 르완다의 건설시장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그릴회 명예회장, 대전사생회 고문, 한국 미협 대전지회 자문위원, 충남·대전 미전 초대작가 등을 역임했다.
특별전시실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시회 대표작품인 ‘하늘빛’을 포함한 유화작품 15점을 볼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전시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우리 민족의 정신을 소나무로 그려온 작가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허태수 GS 회장도 ‘스타트업 벤처와 함께 하는 미래 성장’을 그룹의 핵심 성장 전략으로 내세우며 힘을 보탰다.
GS벤처스는 지금까지 총 23개의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했으며, 재무적 성과를 목표로 하는 일반적인 벤처캐피털과 달리 GS그룹 계열사와 투자 스타트업, 스타트업 간의 전략적 협력을 촉진하고 동반 성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