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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적인 대수술' 발표 두 달…이행은 고작 두 건 불과 [새마을금고 혁신은 언제]
    2024-01-29 05:00
  • 檢 수사심의위,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
    2024-01-16 08:01
  • 野, 국회 농해수위 안건조정위서 ‘양곡관리법’ 등 단독 처리
    2024-01-15 16:55
  • ‘이태원 참사’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기소 여부, 수사심의위서 따진다
    2024-01-05 11:48
  • 하이브, 방탄·르세라핌·세븐틴 등 소속 가수 악플러·스토커에 ‘법적 대응’ 예고
    2023-12-29 16:33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국회 농해수위, '野 재추진' 양곡관리법 안건조정위 회부
    2023-12-28 11:37
  • [속보] 양곡관리법·농안법 개정안, 농해수위 안건조정위 회부
    2023-12-28 10:15
  • 동급생 살해 여고생, 범행 후 112에 “자백하면 감형되나요” 질문
    2023-12-19 10:31
  • ‘민주유공자법’ 野 단독 의결…與 “셀프 특혜” 반발
    2023-12-14 18:37
  • ‘한국계 국외 창업기업’ 지원 근거 마련…창업지원법 소위 통과
    2023-12-06 15:37
  • 우주항공청 소위로…이종호 "어떤 형태든 빠르게 개청"
    2023-12-05 21:06
  • 인텔, 특허침해 항소심 승소...2억 달러 배상금 판결 무효화
    2023-12-05 09:29
  • 巨野, 이동관·검사 탄핵안 결국 강행…제동없는 독주
    2023-11-30 16:26
  • [포토]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 법사위 회부 '부결'
    2023-11-30 15:43
  • “정치적 편향, 인사 전횡”...공수처 내부 폭로한 부장검사, 감찰 받는다
    2023-11-29 21:40
  • 대법원장 인준촉구 메시지 나올까…청문회 하루 전 모이는 전국 법관대표
    2023-11-27 17:32
  • 사무실 근무 중 신체 노출…또 다른 7급 공무원, 정직 3개월
    2023-11-23 09:00
  • “혐오범죄 엄정 대응” 편의점 알바생 폭행한 20대 구속…‘신상공개’ 청원 5만 명 ↑
    2023-11-22 17:26
  • 與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드라이브...야당 몽니에 통과 미지수
    2023-11-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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