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남 우리은행 전 부행장을 비롯해 황성호 우리투자 증권(현 NH투자증권) 전 사장, 차문현 우리자산운용 전 사장(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 이병재 우리파이낸셜 전 사장이 모두 고대 출신이다.
하나지주의 경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하나SK카드 사장직을 맡은 이강태 현 BC카드 사장이 고대 출신이다. 아울러 검찰총장을 지낸 김각영 이사회 의장과 유병택...
앞서 지난 5일 마감된 1차 서류 접수에는 이들 3인을 비롯해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5인의 전직 금투업계 CEO들이 후보로 등록했다.
박종수 현 회장의 임기가 내달 3일로 만료되는 만큼 선거는 이보다 2주 앞선 오는 20일 전자 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7일 기준으로 증권사 60곳, 자산운용사 86곳, 신탁사 11곳, 선물사 7곳 등 총 164개...
지난 5일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등 쟁쟁한 5인의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의 면접을 거친후 숏리스트(적격 후보자)가 추려져 20일 회원사들의 총회를 거친 후 신임 금투협 회장으로...
3년 단임제 동안 금융투자협회가 대한민국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단체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밝혔다.
황 전 대표는 본인의 강점에 대해 “그간 겪어 온 35년 금융인 생활은 스스로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6일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에 따르면 전날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상 가나다순) 등 5인이 후보자로 지원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대표는 결국 출마를...
한편 정 전 대표의 불출마로 인해 이날 오후 6시 마감되는 협회장 후보군은 기존에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등 5파전을 치러질 예정이다.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날 오후 6시 공모 마감 후 서류·면접전형 등을...
정 대표의 출사표로 차기 협회장 경선은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등 6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정 대표는 1956년생으로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자본시장 IB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LG투자증권 부사장, 흥국증권 사장...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사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등이다.
금투협 회장 선거는 다른 금융협회와 달리 투표권을 가진 167개 회원사들의 직접 선거로 임명되는 자리다. 때문에 최종 선거권을 지닌 후보자들을 걸러내는 후추위의 역할과...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사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등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투협 공익이사를 지낸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이 후추위 면접에서 유리한 구도를 차지할 수 도 있어 어느 때보다 후추위의 공정한 심사가 이번 선거의 관전...
일찌감치 금투협 회장 유력 후보에 거론됐던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가 입후보 등록을 앞두고 공식적인 출마의 변을 밝혔다.
특히 그는 3년 단임직에만 몰입해 그동안의 역량을 살려 금투업계 먹거리 창출에 올인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9일 황 전 대표는 “자산운용, 증권, 은행, 카드회사에서 35년간 금융 외길을 걸어온 금융맨으로써, 지금까지 걸어온...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들은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등 5명에 이른다.
최 전 대표는 “많은 후보들이 발로 뛰면서 현재 회원사들과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상황에 선거 과정중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지혜를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는 향후 협회장 선거에도 유익한 전통이 될 수 있을...
김 전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현재까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은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등 총 5명이다.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35년의 금융경험을 바탕으로 미력 하나마 자본시장발전과 부흥에 최선을 다 하고 싶어...
현재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등이 출마 선언을 공식화 했다.
금투협은 내달 중순 개최 되는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선출 절차를 결정한 뒤 내달 하순 금투협 회장 공고를 낼 계획이다. 협회장 투표는 내년 1월 말게 치러진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협회장 출마를 공식화 한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유정준 한양증권 전 대표다. 유력 후보로 손 꼽히는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도 내주부터 협회장 경선 참여를 공식화하고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밝힌 황성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