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장관 화상회의
△산업부 2차관 08:30 중대본(서울청사), 14:00 2차 해상풍력TF(무보)
△수소의 안전한 운송을 위한 수소산업계 간담회(석간)
△에너지 차관, 해상풍력 TF 제2차 회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18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가공식품 세분시장 보고서 발표
△아프리카 식량문제 해결 위해 'K-곤충' 나선다
19일(수)...
정 회장은 13일 비대면 기자간담회를 통해 "국내 생명보험 가구 가입률은 81.0%로 포화상태에 육박한 반면, 급속한 노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합계 출산율은 0.84명으로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해 생명보험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생보업계는 장기 저금리 기조로 인한 영업력 악화 및 이차역마진 심화, 보험부채의 시가평가를 골자로...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초청으로 열린 ‘CES 2022 라이브’ 혁신 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규제가 경쟁과 효율을 제한한다면 해소하거나 완화하는 것이 경제 전체를 위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역할은 결국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격변하는...
라이브 간담회에 나선 이재명 후보는 무역협회 회장단 및 혁신 스타트업 대표 17명과 혁신 산업별 전망 및 수출기업의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2’ 참가 기업들과도 화상으로 연결해 생중계 대담을 진행하며 무역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민소통본부는 5일 오후 4시 전국 청년간담회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이 간담회에는 약 300명의 청년이 화상으로 참석했다.
국민의힘 측은 당초 화상회의로 진행되는 간담회에 윤석열 후보가 참석할 것이라 예고했다. 그러나 간담회 현장에는 권성동 의원과 박성중 의원만 참석했으며 윤 후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화상회의가 시작한 지 20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미국 CES에 참여한 국내 기업과 화상 간담회를 통해 “기업 활동을 위해 정부가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CES 2022 라이브’ 혁신 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소위 규제라고 하는 것을 통해 경쟁과 효율을 높여야 되는데 오히려 규제가 경쟁과 효율을 제한하고...
또한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당 국민소통본부가 윤 후보의 참석을 공지했으나 후보가 참석하지 않은 ‘전국 청년 간담회’ 화상 회의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간담회는 윤 후보가 참석한다고 공지했으나 실제로는 ‘스피커폰’을 통해 전화로만 참석하자 청년들의 비판이 쏟아져 나왔다. 이에 대해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의 사보타주(태업)로 청년들이...
통상장관(화상회의)
△산업부 2차관 10:00 차관회의(서울청사), 14:00 에너지공기업 탄소중립 간담회(석탄회관)
△제28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개최(석간)
△2021년 석탄 및 연탄가격 고시
△제13회 산업통상자원 정보보안 컨퍼런스 개최
△제4회 프랜차이즈산업인의 날 개최
△에너지공기업 탄소중립 간담회
△韓-EU 공동 EU CBAM 인포세션 개최
△메가...
정 원장은 25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생명보험회사 CEO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금융감독원장, 보험감독국장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생명보험협회 정희수 회장,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 한화생명 여승주 대표, 교보생명 윤열현 대표 등 8개사 사장단이 자리했다.
정 원장은 "시스템리스크가 우려되는 보험회사에 대해서는...
발표에 앞서 과기정통부는 이동통신 3사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네트워크 투자 등 망 구축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5G 품질을 개선하고 망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통신사의 투자가 늘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이동통신 3사 설비투자(CAPEX) 규모가 전년 대비 소폭 줄어들면서, 5G 등 이동통신망 품질이 좀처럼 개선되지...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17일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에서 ‘미국 워싱턴 통상전문가 간담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제철 등 대기업 및 중견 수출기업 임원들이 참석했다.
미국 측 전문가로는 로펌 케이앤엘게이츠(K&L Gates)의 스테이시 에팅어 파트너 변호사(前 미 상무부 법률...
이날 간담회에서 백 대표는 현재까지의 협업툴 ‘두레이(Dooray)’ 성과와 향후 비전, 목표를 설명했다.
백 대표는 먼저 그간의 성과를 소개했다. 현재 협업툴 두레이 사용자 수는 13만 명으로 지난해 10월 대비 253%가량 늘었다. 업무 자체를 등록하고 관리하는 ‘프로젝트’ 수만 해도 누적 340만 개에 달하며, 재택근무가 보편화하면서 하루 평균 개설되는 화상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