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10.8%, 이재명 성남시장은 8.9%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보수진영 잠재적 후보인 홍준표 경남지사는 3.8%로 지난주보다 소폭 상승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2.8%, 남경필 경기지사는 1.3%를 각각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지난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더불어민주당 47.2%, 자유한국당 14.4%, 국민의당 10.7% 순으로 각각 조사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지난 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10.9%로 4위를, 이재명 성남시장은 전주보다 1.1%포인트 내려간 9%로 5위를 기록했다. 이어 홍준표 경남도지사(3.5%),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2.7%), 손학규 전 대표(2.1%), 남경필 경기도지사(1.5%), 심상정 정의당 대표(1.3%) 순이었다.
리얼미터는 문 전 대표가 안 지사의 지역 기반인 충청에서 27.3%의...
보수진영에서는 최근 무죄판결을 받은 홍준표 경남지사가 ‘반짝 조명’을 받고 첫 순위권에 올랐다.
리얼미터가 지난 20∼22일 전국 성인남녀 15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1%포인트 하락한 32.4%로 집계됐다. 문 전 대표가 지지율을 유지한 반면에 안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0.3%포인트 오른 8.1%를,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지난주와 동일한 3.9%를 나타냈다.
국민의당으로 입당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전 의장은 0.6%포인트 하락한 2.6%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0.2%포인트 내린 2.1%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1.8%,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0.1...
이재명 성남시장은 지난주보다 0.8%포인트 내린 7.8%로,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은 지난주보다 1.0%포인트 떨어진 3.9%로 각각 나타났다.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의 지지율은 0.9%포인트 오른 3.2%였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의 지지율은 1.2%포인트 상승한 2.3%였고, 홍준표 경남지사는 1.8%, 남경필 경기지사는 1.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재벌개혁을 매개로 연일 문 전 대표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재명 성남시장은 소폭 하락해 11.7%를 기록했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7.0%, 안희정 충남지사 4.9%, 박원순 서울시장 4.4%,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 2.3%,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2.2%, 홍준표 경남지사 1.3%, 남경필 경기지사 1.2%를 기록했다.
그러나 각 정당별로 1명씩 대선주자가 나오는 상황에서 반...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은 0.7%포인트 내린 11.3%를,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대표는 0.6%포인트 오른 7.1%를 기록해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민주당 안희정 충남지사는 5.2%로 5위 자리를 지켰고, 같은 당 박원순 서울시장은 전주와 같이 4.3%를 유지했다.
이어 바른정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3.2%), 손학규 전 의원(2.9%),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2.4...
이재명 성남시장은 1.3%포인트 하락한 14.9%를 기록하며 최근 4주동안 이어진 상승세를 마감했지만 3위 자리를 지켰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0.3%포인트 반등한 8.3%로 4주만에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 뒤를 안희정 충남지사(4.3%), 박원순 서울시장(4.2%),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3.4%), 오세훈 전 서울시장(2.9%), 유승민 의원(2.2%), 홍준표 경남지사(1.1...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가 3.4%, 이재명 성남시장과 유승민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가 3.1%, 김부겸 더민주 의원이 2.5%, 남경필 경기지사가 2.2%, 홍준표 경남지사가 1.7%, 원희룡 제주지사가 1.0%로 집계됐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 보다 2.1% 내린 33.1%로 집계됐다.
이번 집계는 2016년 7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22명을...
있다”면서 “중앙정부가 해야 할 일을 지방정부가 하는데 이마저 발목 잡는 일이 없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공공산후조리원 추진예산 문제와 민간산후조리원과 비교해 질적 수준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 “기우”라고 일축했다. 또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중단’에 대해서도 “진영 내에서 칭찬받을 일”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이재명 구단주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열리는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공정성을 지적하는 회원을 징계하고 입을 틀어막는 조직에는 희망이 없다. 홍준표 경남 도지사에 대해서도 징계를 내릴 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경남FC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도 최근 페이스북에 "성남FC 구단주의 지적을 징계하겠다고 나서는...
경남 FC 구단주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성남 FC 구단주인 이재명 성남시장과 갈등을 빚는 프로축구연맹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홍 지사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성남 FC 구단주의 하소연을 징계하겠다고 나서는 연맹의 처사가 어처구니없는 일이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이미 TV를 통해 수준 높은 해외 리그를 국민은 보고 있는데, 경기력 향상에 주력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