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홍수통제소)
◇고용노동부
6일(월)
△고용부 장관 08:00 비상경제장관회의(정부서울청사), 10:00 노동개혁 추진 점검 회의(서울고용노동청)
△고용부 차관 10:00 노동개혁 추진 점검 회의(서울고용노동청)
△근로시간 제도개편 방안 발표(석간)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고시) 개정 안내
7일(화)
△고용부 장관 10:00 국무회의(정부서울청사), 14:30...
환경부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환경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한 번의 신청으로 환경피해를 해결할 수 있도록 분리된 건강 피해조사, 분쟁조정, 환경 피해구제 제도를 연계하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해왔다.
이날 간담회는 법 개정 관련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진...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동작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기업 간담회’를 열고 "EU CBAM은 온실가스 감축이 단순한 환경보호를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의제가 됐음을 보여준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올해 10월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적용(온실가스 배출량 의무보고)받게 되는 △철강 제조...
이에 환경부 소속 영산강홍수통제소는 영산강 및 섬진강 유역 내 골프장 4곳의 시설관리자와 하천수 사용 감량 대책 회의를 열고 하천수 사용 절감 방안을 논의했다. 그 결과 동절기 하천수 취수 중단에 합의했다.
환경부는 골프장 4곳의 시설관리자들이 물 사용량을 줄이고, 지하수 및 자체 수원(연못)을 활용한 물 이용으로 가뭄 대응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환경부는 탄녹위와 29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도시침수대응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주대영 탄녹위 사무차장을 비롯해 기후변화 적응 및 도시침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이어진 정책토론에서는 기후변화로 극한 강우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기후변화...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날 오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17개 시도 및 관계부처가 참석한 합동점검 회의를 주재, 기관별 조치계획을 점검한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고농도 초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범정부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훈련"이라며 "다음 달 1일 시작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도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6시 10분과 20분 형산강 포항(형산교) 지점과 경주(경동대교) 지점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를 홍수경보로 각각 격상했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형산교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전 7시께 주의보수위(수위표기준 3.02m)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경동대교도 오전 7시 20분께 주의보수위(수위표기준 7.58m)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태풍 힌남노의 북상 예보에 따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는 충주댐 방류량을 3일 오후 3시부터 최대 3000㎥/s 방류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4일 오전이면 잠수교 수위가 보행자 통제 수위인 5.5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해 행사가 취소됐다.
당초 4일 개최 예정이던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이달 18일로 연기돼 시행될 예정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아침, 한강홍수통제소와 동작역을 방문해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응 상황 및 피해 현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한 총리는 지난 8일(어제)부터 내린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과 한강권역의 수위 상승에 대한 대처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홍수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이후 동작역으로 이동해...
당시 한강홍수통제소는 이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면서 호우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한 상황이었습니다. 금천구는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안양천 수위가 상승, 침수가 예상된다”면서 “안양천 출입을 금지해주기 바란다”고 재난문자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1일 개장한 안양천 물놀이장은 3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지만, 집중호우 당시에는 안전사고...
30일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연천 군남댐의 수위는 전날 오후 3시 40분 30.128m로 최고를 기록한 후 방류량을 늘리면서 차츰 낮아져 30일 오전 6시 10분 현재 29.921m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계획홍수위인 40m와는 불과 11m밖에 남지 않았다.
현재 군남댐의 저수량은 895만8000㎥로 초당 2485㎥가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초당 2545㎥를 방류하고 이다.
군남댐의...
한강홍수통제소에 따르면 29일 9시 30분 기준 잠수교 수위는 4.83m다. 이는 관심 단계인 3.90m는 넘겼으나 주의 단계인 5.50m를 밑돈다. 잠수교 수위는 5.5m 이상이면 보행자 통행을 제한하고, 경계 단계인 6.20m를 넘으면 차량 이동도 통제한다.
잠수교를 제외한 한강 및 수도권 다리 수위는 관심 단계에도 못 미친다. 같은 시각 △한강대교 수위는 2.61m(관심 단계...
낙동강홍수통제소 방문(부산), 13:20 봄철 미세먼지 총력대응 현장점검(울산)
△유출지하수를 생활용수로 활용, 1호 시범사업 완료(석간)
△지역주민과 함께댐 상류 하천쓰레기 치운다
△전기·수소차의 현재와 미래를 본다
17일(목)
△환경부 차관 10:00 EV Trend Korea 2022 개막식(서울)
△1억1000만 년 전에생성된 깊은 땅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 확인
18일...
홍수통제소, 기상청 제공 정보 DB화 X기준 다르고 표준화 X…공동 활용 어려워장비 최소 5000만원…대안 마련 지적 나와권영세 “데이터 표준 공동화 필요…협력해야”
전국 426개의 홍수통제소에서 활용되는 강우량 등의 핵심 기상정보가 기상청의 기상관측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홍수통제소 기상관측장비 한 대당 최소 5000만 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