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가 기술유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의원은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기술을 보호하기 위한 전담 인력은 2명 뿐이고 예산은 37억원 밖에 되지 않아 중기청을 비롯한 지경부, 국정원 등 부처별 관련 법령 및 지원이 산재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기술보호방안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한국 체인스토어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승한 홈플러스 테스코 회장, 이마트 최병렬 사장, 롯데마트 노병용 사장, 홈플러스 테스코 왕효석 대표, GS리테일 홍재모 대표, 롯데슈퍼 소진세 대표, 이마트 에브리데이 심재일 대표가 나왔다.
이날 회의를 중재한 지식경제부에서는 홍석우 장관과 정재훈 산업경제실장, 박원주 산업경제정책관이 배석했다.
한승수 전 총리,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강봉균 전 부총리, 김쌍수 전 한전 사장, 진념 부총리, 홍석우 지경부 장관,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강유식 LG 부회장,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 윤윤수 필라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수영 OCI 회장 등이 구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22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대·중소 유통업계는 이날 한국기술센터에서 홍석우 장관 주재로 ‘대·중소 유통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갖고 상생협력에 대해 합의했다.
대·중소 유통업계는 지난 7월부터 지경부 중재로 유통산업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실무협의를 총 다섯번의 회의를 진행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 홍 장관이 제안한 유통산업발전협의체의 구성 및...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18일 강원도 춘천시 라데나콘도 에네랄드룸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이재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김종민 강원발전연구원장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발전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양재역 엘타워에서 홍석우 장관과 로봇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로봇 미래전략’은 과거 신(新) 산업으로서 로봇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에서 벗어나 범국가적 로봇 활용·융합과 로봇산업의 주력산업화, 이를 위한 로봇 거버넌스를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국제로봇연맹(IFR)에 따르면 2011년 현재...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남덕우·고건 전 총리와 나웅배·진념·오명 전 부총리가 참석했다.
경제 원로들은 이날 ‘기업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큰 맥락 안에서 의견을 모았다.
남덕우 전 총리는 "정치인이 재벌 민주화를 들고 나왔는데 그 의미를 정확하게 모른다"면서 “경제 민주화가 재벌 때리기로 변질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외국에서...
지식경제부는 17일 한국관광공사에서 홍석우 장관과 김흥남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영 자동통역 앱 대(對) 국민 시범서비스 개시행사’를 개최했다.
지니톡은 스마트폰에 장착해 서버와의 통신을 통해 작동하는 방식으로 안드로이드와 iOS를 모두 지원하고 있다.
누구나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애플...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7일 오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을 초청해 제7차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홍 장관 외에 구자열 전경련 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LG전자 안승권 사장, SK이노베이션 김동섭 사장, 녹십자 이병건 사장, LS산전 최종웅 사장 등 주요 기업의 CTO와 자문위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
이번 경제협력 행사엔 지경부 홍석우 장관과 하따 라자사(Hatta Rajasa)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을 비롯해 약 150명의 양국 정부관계자, 경제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국 장관은 세계 경제가 어려울수록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유무역과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전날 열린 실무TF에선 무역투자, 산업, 건설·인프라...
우리 정부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직접 세인 대통령을 수행하는 등 정부차원의 이례적인 예우를 다하기도 했다.
이 같은 환대를 두고 양국간 특수한 관계 속에서 정치ㆍ경제 부문에서 시너지를 얻기 위한 우리 정부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대통령이 미얀마에 공을 들이는 또 다른 이유는 그동안 추진해온 자원 외교의 연장 선상에서...
한국 측에서는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 배재현 외교통상부 의전장, 김해용 주 미얀마 대사 등이 자리르 함께 했다.
앞서 8일 국빈 방문한 세인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비롯해 경제4단체 주최 간담회 등 주요 일정을 마쳤다. 이어 개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STX조선해양을 방문해 이번 방문의 의미를 더했다.
STX조선해양 야드 투어 시간을 가진 떼인 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