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고석규 목포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2012년 산학융합지구 협약식’과 참여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작년 반월·시화(산기대 등), 구미(영진전문대, 금오공대 등), 군산(군산대, 전북대 등) 등 3개 산학융합지구가 선정됐다.
대불 산업단지에는 목포대...
끝장토론에는 손경식 대한상의회장, 허창수 전경련회장, 한덕수 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주형 LG연구원장 등이 민간 전문가들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각 부처 수장들이 함께 했다.
이대통령은 업계와 민간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절한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법을 찾아보라고 주문한...
이번 ‘대한상의 제주포럼’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과 김동구 대구상의 회장, 박흥석 광주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단,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한준호 삼천리 회장, 신영주 한라공조 회장, 김교태 삼정KPMG 대표이사, 이경주 종근당 대표이사 등 기업인 600여명과 연사로 초청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등 정부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편...
위원회의 부결 결정에 따라 지경부가 수정안을 반려하면 한전은 오는 19일 열리는 정기 이사회에서 전기요금 인상문제를 다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석우 지경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는 한전이 원가 상승 등을 반영한 두자릿수 인상률을 고집해 왔지만 물가와 서민생활 안정을 고려해 4% 내외가 적당하다는 입장이다.
군무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도 나와 가장 앞줄에서 연신 부끄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 장관과 우본 직원들이 율동을 펼치며 플래시몹을 선보인 이유는 바로 절전 운동을 위해서다. 특히 전국 구석구석을 누비는 우본의 집배원들은 ‘절전메신저’로서 전국 우편차량 3800여대와 이륜차 1만4200여대에 절전 캠페인 포스터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경우 트위터 계정은 없었으며,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의 경우 지금까지 올린 트윗은 모두 11개에 그쳤다. 반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은 244개의 트윗을 올리는 등 비교적 트위터에 강한 면모를 보이면서도 페이스북에서는 조용한 행보를 보였다.
◇‘경제방패’ 박재완…‘캐시몹’ 시도 등 활용 극대화 = 경제 수장인 박재완 재정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에너지 절약과 원자력 제대로 알리기 등 강연을 통해 주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서초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30~40대 주부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와 원자력 소통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이번 강연에서 우리나라의 에너지 환경을 비롯해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에너지 절약 등 에너지...
한편 서명에 앞서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무스타파 장관과 양국간 무역·투자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홍 장관은 지난달 26일 개시한 선재(Wire Rod) 반덤핑 조사와 관련해 “이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무스타파 장관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말레이시아 Wire Rod 시장은 147만톤으로 현지 기업이 69%를 점유하고, 한국은 8만톤을 수출해...
국민발전소 건설자문위원회에는 홍석우 지경부 장관 주재하에 주부·학생 등 일반인, 홍보전문가, 에너지분야 시민단체, 전기분야 교수·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국민발전소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지경부는 지난달 시행된 제1기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에 하계 전력수급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발전소 건설운동’과 ‘아싸! 가자’ 캠페인에...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한국전력이 최근 제시한 전기요금 인상안에 대해 “정부입장에서 십 몇% 올리기 어렵다.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1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한전 이사가 배임문제를 걱정하는데 이정도로 정부에 의사표시를 하고 그러면 그 양반들 입장에서 책임 면한 것 아닌가”라며 “이사회의 역할을 전혀...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13일 “올해 안에 디자인 단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시장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홍 장관은 이날 코리아디자인센터(분당)에서 열린 ‘디자인 톡! 톡! 톡!’ 행사에서 “정부 차원에서 디자인의 창작성을 감안한 ‘디자인 단가 산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라며 이처럼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가 디자인의...
전통문화의 창조적 활용과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한류 콘텐츠의 다변화·고부가가치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 부처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기술인문 융합은 시대의 흐름이자 미래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다”며 “양부처가 긴밀히 협력해 융합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는 이날 오후 홍석우 장관, 김문수 경기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교반도체클러스터(Pangyo Semicon Cluster)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향후 경기도 기흥과 이천을 연결하는 삼각지역을 우리 반도체 산업 및 전체 IT 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판교 반도체클러스터에는 60여개의 팹리스 기업과 50여개의 장비기업을 비롯해...
이 자리에는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 등 정부부처 관계자가 참석했다.
투명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개발 국책과제는 대한민국을 세계 5대 기술 강국으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지식경제부 미래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의 3대 세부과제 중 하나다. 과제의 R&D 성공률 제고를 위해 경쟁 시스템이 도입됐으며 LG디스플레이가 OLED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