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배아줄기세포 및 인공다능성줄기(iPS) 세포로부터 분화 생산된 도파민 신경전구세포를 파킨슨병 치료에 적용하기 위한 기술로 국내 특허 등록 후 최근 일본과 호주에서 연이어 특허 등록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외에도 현재 미국, 유럽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인도, 캐나다, 러시아 등에서도 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술은 3차원 분화...
플랫폼 특허로 기존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에 유전자 에디팅 기술을 적용해 미생물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는 'eLBP' 플랫폼의 핵심기술이다.
리비옴은 보유한 ‘eLBP’기술을 적용해 염증성 장질환을 타겟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을 개발중이다. 최근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호주 아큐라바이오(AcuraBio) 및 영국 키이파마(Quay Pharma)...
리비옴은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에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앞두고 있다.
리비옴은 보유한 ‘eLBP’기술을 적용해 염증성 장 질환을 타깃으로 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LIV001’을 개발 중이다. 최근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으며, 호주 아큐라바이오(AcuraBio) 및 영국 키이파마(Quay Pharma)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들과 협력해 임상용 의약품 생산을...
이번 특허 등록 결정은 이미 등록이 완료된 한국, 러시아, 호주,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7번째다. 이로써 세계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알테오젠의 발명이 모두 특허를 통해 보호받게 된다. 향후 유럽 특허청 관할 내 등록국을 선정하고 등록료를 납부하는 과정을 거쳐 특허 등록이 완료된다.
특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조과정에서 필수적인 배양방법에 관한...
이번 특허등록 결정은 한국, 러시아, 호주, 일본, 중국, 미국 등에 이어 7번째이다. 이로써 바이오시밀러 주요 의약품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권리를 보호받게 된다.
이번 특허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제조과정에서 필수적인 배양방법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생산성 높은 제품을 제조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알테오젠...
램시마SC 제형 특허는 한국, 호주, 대만 등의 국가에 등록돼 특허권을 획득했으며, 이들 국가에선 판매허가까지 획득해 안정된 시장 진입을 위한 여건이 이미 확보된 상태다.
회사 측은 특허등록 완료 등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신약 지위가 한층 강화되고 안정적인 매출 보호 기반도 마련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에 따르면, 회사가 출원한 특허는...
회사는 지난해 3월 국내 특허, 올해 7월에 일본, 호주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이번 특허로 메드팩토는 국내와 일본, 호주뿐 아니라 유럽에서도 BAG2 기반의 진단키트 개발에 대한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다.
메드팩토는 현재 BAG2를 바이오마커로 암의 전이와 재발을 진단하는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연내 시제품 생산해 임상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ABL501에 대한 특허는 에이비엘바이오가 지난 2019년 8월 21일 국제출원한 것으로, 등록이 완료된 일본 이외 미국, 유럽, 호주,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등록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ABL501은 기존 PD-(L)1 면역치료제의 한계인 낮은 반응률과 내성을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이중항체 후보물질로, 에이비엘바이오의 면역조절제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블록버스터 신약들의 특허 만료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할 계획이다.
셀트리온그룹도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로 성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유럽과 북미 지역 바이오시밀러 판매에 따른 매출 비중이 76%에 달한다. 미국 시장에서도 매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고, 내년 7월 ‘베그젤마’...
국내에서 mRNA 기반 기술을 활용해 코로나 백신을 개발하는 기업 중에서는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는 아지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 백신 ‘EG-COVID’의 국내 및 호주 임상1상 투여 완료 후, 현재 중간결과를 위한 분석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2일 아이진 관계자는 “‘EG-COVID’는 국내 임상 1상에서 코로나 백신을 투여한 적 없는...
또한 호텔의 특허 기술로 조리해 짜지 않고 칼로리가 낮은 소시지, 연어, 콜드컷 등으로 구성된 ‘홈메이드 샤퀴테리 세트', 너도밤나무와 함께 12시간 훈연해 짠맛을 줄인 ‘홈메이드 훈제연어 세트’ 등 호텔의 독자 조리법을 활용한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호텔의 식음료 전문가들이 각종 식재료 및 와인 등을 엄선해 구성한 총 7종의...
회사측에 따르면 SOL-804의 특허등록 국가는 이번에 결정된 한국, 일본(분할특허 추가)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라시아(2개국), 유럽(20개국), 호주, 멕시코, 싱가포르 등 총 32개 국가다. 올해에만 한국, 일본, 남아공, 인도, 캐나다, 이스라엘 등 6개 국가에서 특허가 등록됐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1조 원에 CJ ENM으로부터 1000억 원 투자 유치 공시
KT씨즌과 티빙 합병 결의로 토종 1위 OTT 진영 합류 긍정적
일회성 인건비 영향으로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 하회
목표주가 4만7000원 유지하며 통신주 최선호주 유지
김현용 현대차 연구원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올해는 된다.
온라인 기반으로 의류, 뷰티, 광구 등의 사업 전개
젝시믹스...
이로써 알테오젠은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다섯 번째로 중국에서 특허를 등록하게 됐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 등록은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시밀러리티(similarity)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의 특허성이 주요 국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ALT-L9은 제형 특허와...
이로써 중국은 한국, 호주, 러시아, 일본에 이어 5번째로 알테오젠이 해당 특허를 취득한 국가이다. 현재 동일 특허는 유럽 및 미국 등 주요국가에서 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알테오젠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생산성을 높이고 대조약과의 시밀러리티(similarity)를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발효 방법에 대한 것이다. 알테오젠은 ALT-L9은 제형 특허와...
캐나다, 호주, 남미, 중국, 일본, 인도 시장 등에 적극적으로 진출해 활발한 프로모션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모다모다는 2021년 4월 설립된 글로벌 헤어케어 기업으로 카이스트 이해신 석좌교수와 함께 노화 모발 관리에 효과적인 특허 원료를 적용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샴푸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를 지난해 6월에 미국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엑소좀 기반 항염증 신약 후보물질의 호주 임상1상을 승인받았다.
HK이노엔은 바이오연구소를 중심으로 만성질환과 급성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원성용 HK이노엔 바이오연구소장 상무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HK이노엔의...
미국과 일본, 중국 등 5개국에서 관련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엑소좀 기반 항염증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 1상을 호주에서 승인받는 등 해당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HK이노엔은 바이오연구소를 중심으로 만성 질환과 급성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성용 HK이노엔 상무...
양 회장은 지난 2020년 2월 10일 코미팜 업무 담당자들에게 파나픽스를 ‘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성된 염증치료제’로 호주에서 특허를 출원하게 했다. 그리고 다음 날인 2월 11일 임상시험에 필요한 자료집(IB)과 프로토콜을 작성하도록 지시한 후, 같은 달 24일 임상시험 수탁기관 담당자를 만나 우리나라와 중국에서의 임상시험에 대한 견적의뢰를 한 것으로...
이달 초에는 심장 수술 후 급성신손상(CSA-AKI) 치료제 ‘ILB-202’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 승인을 받았다. 회사 측은 ILB-202는 기존 치료제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염증반응을 제어하고, 다양한 염증질환에 적용이 가능해 급성신손상을 시작으로 적응증 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엑소스템텍도 국내 임상과 치료제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