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말란드리노 100% 울코트 + 실버폭스 풀스킨 퍼’는 35만9000원으로 호주산 ‘메리노 화인 울’ 100% 에 유럽산 ‘사가 실버폭스 퍼’를 사용한 아우터이다. 색상은 로열네이비, 블랙, 멜란지그레이, 마르살라 중 선택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미국 캐서린 말란드리노 매장에서 판매되는 동일 제품이며, 크리스마스 연휴 전까지 받아 볼 수 있다.
박미선...
먼저 겨울 대표 과일로 자리잡은 딸기(500g/특/팩)를 정상가에서 10% 할인된 8900원에 판매하며, 사전기획으로 가격을 크게 낮춘 수입산(호주산/미국산) 냉장 찜갈비(100g)는 정상가에서 35% 할인된 1480원(40톤 한정)에 판매한다.
특히 신한/국민/하나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데, 행사 카드 결제 시 딸기는 기존 행사가에서 16% 추가...
이어 영등포점에서는 기순도 현미된장(700g) 1만7900원, 호주산 냉장 찜갈비(100g) 2500원, 클라르하임 스프레드 5만9000원, 세인트블레스 메탈벽시계를 2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세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패딩점퍼부터 캐시미어 코트까지 겨울 아우터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는 ‘윈터 아우터 대전’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모든 빵은 건포도 발효종과 요구르트 발효종, 신안천일염과 호주산 천연 버터로 맛을 낸다. 대표 메뉴인 탕종호밀빵은 크랜베리, 건포도, 오트밀, 해바라기씨, 호두 등 영양가 있는 재료가 호밀(함량 60%)과 어우러져 구수하고 건강한 느낌을 준다. 탕종호밀빵의 ‘탕종(湯種)’이라는 말은 쫄깃한 식감을 위해 끓는 물로 밀가루를 반죽하는 제빵 기술이다. 같은...
이 외에 제주산 감귤, 생 블루베리, 호주산 척아이롤, 노르웨이 생연어 등 신선식품들과 마카롱 파티팩, 벨지안 트러플 등 가공상품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5주년을 맞아 전에 없던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선보이는 이유는 올해 두자리 수 매장(10개점)을 달성하고, 처음으로 매출 1조를 돌파하는 등 올해가 트레이더스에게는...
인터넷 블로그에 코스트코 온라인몰 체험기를 올린 한 주부는 "미국산 돼지고기와 호주산 쇠고기, 빵 등 냉장 식품 쪽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제외돼 실망스럽다"고 소감을 적었다.
국내 마트 관계자는 "온라인 주문에서 신선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 일단 현재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는 신선식품이 빠져 있다"며 "더구나 코스트코...
세노비스가 호주산 프리미엄 프로폴리스에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는 아연을 더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프로폴리스+’를 출시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나무의 수지나 꽃가루를 벌집으로 가져와 자신의 타액 및 효소와 혼합해 만든 물질로 벌들이 벌집의 틈이 난 곳에 발라 외부의 적이나 균으로부터 벌집을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것으로...
TRQ 제공 물량은 미국산 쌀 7만톤, 호주산 쌀 6000톤이다.
아울러 숙성치즈는 16년간 단계적으로 관세를 없애고, 블루치즈는 현행 29.8%인 관세를 11년간 50% 감축한다. 가공치즈는 호주ㆍ뉴질랜드ㆍ미국에, 탈지분유와 버터는 뉴질랜드에 TRQ를 제공해 개방한다.
또 일본은 쇠고기 관세를 현행 38.5%에서 TPP 발효 즉시 27.5%로 내리고 16년에 걸쳐 9%까지 감축하기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 의원은 2일 개원 이래 첫 국정감사가 진행된 국제원산지정보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국산’, ‘호주산’ 등과 같은 간단한 국가명만을 표기하는 현행 원산지표시제만으로는 소비자의 알권리를 제대로 보장할 없다”고 지적했다.
신 의원이 국제원산지정보원으로부터 제출받아 이날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또, 청정 지역에서 키운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100g)을 30% 할인된 1580원에, 환절기 감기 예방에 좋은 과일청의 재료인 레몬, 자몽, 라임 전 품목을 꿀 또는 설탕과 함께 동시 구매시 50%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 상품 중 초마짱뽕, 묶은지 김치찌개 등 인기상품 10개 중 2개 또는 3개를 구매시 각 10%와 20% 할인 판매한다.
또 가격할인 행사와 함께...
2014년 12월 12일에 한호 FTA가 발효되면서 호주산 와인에 붙던 15% 관세가 사라졌으며, 이에 따라 호주 와인 수입액이 2015년 상반기에는 작년 상반기 대비 33.6% 늘어났다.
호주 와인의 특징은 드라이하거나 달콤한 와인부터 스틸, 스파클링, 강화와인까지 모든 유형의 와인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품종은 샤르도네와 리슬링, 세미용, 카베르네...
패티는 100% 프리미엄 호주산 앵거스 비프를 사용한 순쇠고기 패티를 제공한다.
나만의 버거는 기본 가격 7500원에 번, 패티, 치즈, 야채, 소스 등 모든 재료를 직접 선택해 주문하는 맞춤형 버거다.
추천 버거는 맥도날드의 노하우를 담은 3가지 제품(클래식 치즈, 핫 올 오버, 그릴드 머쉬룸)을 제공한다. 클래식 치즈버거는 6500원, 핫 올 오버 버거와 그릴드 머쉬룸...
‘간치아 아스티’도 이탈리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으로 명성이 높다. 입 안에서는 달콤한 아로마가 상쾌하고 기분 좋은 미감으로 마무리해 준다.
호주산 ‘옐로우 글렌 핑크’도 이름에서 연상되듯 핑크 빛을 품고 있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20대 여성들을 타깃으로 만들었으며, ‘호주의 돔페리뇽’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홋카이도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특제 생크림에 호주산 크림치즈와 이태리 마스카포네 크림치즈를 사용해 아이스크림처럼 사르르 녹는 맛이 일품인 ‘더블 프로마쥬’라는 치즈케익의 매출은 르타오 전체 매출에 85%에 달할 정도로 그 인기가 높다.
이어 같은 날 영등포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도 담백하면서도 달지 않은 크림으로 가로수길 트렌디한 입맛을 사로잡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의 캐주얼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선 수비드 인삼을 곁들인 최상급 호주산 스테이크를 판매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음료로도 인기 = 한국인삼공사에서 홍삼카페 ‘정관장 카페지(CAFE-G)’를 열었다. 홍삼라테, 홍삼아메리카노 등 부담 없이 홍삼을 즐길 수 있는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한다. 일반 커피전문점과 제조공정은...
◆ '촛불집회' 8년만에…美소고기, 수입 1위 눈앞
지난 2008년 광우병 논란 속에서 가까스로 수입이 재개된 미국산 소고기가 8년만에 호주산이 차지하고 있는 수입 소고기 1위 자리를 넘보고 있습니다. 2008년 당시 미국산 소고기는 '촛불집회'로 상징되는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만큼 '믿지 못할 고기' 취급을 받았지만 지금은 유명 스테이크 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많은...
이 곳에는 단봉낙타 1마리, 쌍봉낙타 3마리가 있는데 낙타체험에 투입된 단봉낙타는 호주산으로 10여년전 한국에 들어와 중동산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은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심리적인 영향을 고려한 중단이라는 입장이다. 단, 메르스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몽골산 쌍봉낙타는 관람할 수 있다.
메르스 격리자 682명으로 급증...
특히 체리는 한-호주 FTA 혜택을 받은 호주산이 본격 등장하며면서 기존 여름 과일이라는 이미지에서 벗어나 겨울에도 팔리는 과일로 자리 잡게 됐다. 블루베리 역시 건강 식품에 대한 인기 덕택에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수입 과일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게 되면서 전체 과일 매출 중 수입 과일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2010년 29.7%에서 지난해 35.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