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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신림동 칼부림 사건’ 검사 4명 전담 수사팀 구성
    2023-07-28 09:41
  • '남편 니코틴 살해' 징역 30년 받았던 아내…대법, 유죄부분 ‘전부 파기’
    2023-07-27 16:01
  • [혁신 로펌 열전]① 첫선 보인 ‘중처법 준수인증제’…대륙아주 중대재해 자문그룹
    2023-07-21 06:00
  • ‘쪼개기 후원’ 구현모 유죄 선고에 시선은 ‘KT이사회 배임’ 사건으로
    2023-07-12 15:00
  • “공소요지 뭐냐”…검사에 따져물은 ‘육군 하사 계곡사망’ 사건 재판부
    2023-07-05 17:32
  •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2년에 법정구속…法 "죄질 상당히 좋지 않아"
    2023-06-15 10:42
  • 검찰, ‘김용 재판서 위증 혐의’ 前 경기도상권진흥원장 압수수색
    2023-06-09 12:08
  • '가짜 다이아몬드'로 새마을금고서 380억 대출한 일당 2심서 감형
    2023-06-07 12:26
  • '청담동 스쿨존 음주운전 사망사고'…검찰, 징역 7년 불복 항소
    2023-06-01 17:02
  • 검찰, ‘프로야구 중계권 뒷돈 거래’ KBO 임원 기소
    2023-05-31 16:04
  • ‘혜경궁 김씨' 고발인 신상공개 이정렬 변호사, 2심도 벌금형
    2023-05-25 16:00
  • '일감 몰아주기' 박태영 하이트진로 사장, 2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023-05-23 13:54
  • ‘마약 상습 투약’ 돈스파이크 2심서 징역 5년 구형…“아내가 단약 지원”
    2023-05-18 15:40
  • 이호진 前 태광 회장, 고려저축은행 대주주 유지
    2023-05-08 10:21
  • 연락 안 닿는 피고인 더 찾지 않고 불출석 판결…대법 “재판 다시”
    2023-04-26 16:55
  • 법원 "벤츠코리아, '배출가스 부품 미인증' 차량 수입 벌금 20억"
    2023-04-19 13:09
  • 검찰, 이상직‧타이이스타젯 대표 기소…“수백억대 배임 공모”
    2023-04-17 17:02
  • 양현석 측 “한서희, 유흥업소서 만난 사이…협박 안했다”
    2023-04-12 15:36
  • 음주운전 벌금 상한 어긴 판결…대법 “비상상고 인용”
    2023-04-11 12:00
  • 검찰, 항소심서 “돈스파이크 구속 후 재산 은닉 시도…1심 집유 가벼워”
    2023-04-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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