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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농단’ 최서원, 척추 수술로 6년 만에 임시 석방...정유라 "모든 분들에 감사"
    2022-12-27 08:46
  • 대법, ‘뇌물·횡령·배임’ 홍문종 징역 4년6개월 확정
    2022-12-16 11:02
  • 이명박 정부시절 ‘댓글공작’ 前기무사령관 징역 3년 확정
    2022-12-13 12:00
  • [관심法] ‘저는 상습 음주운전자입니다’…특수번호판 도입 가능할까
    2022-12-12 05:00
  • 이재명 ‘서민 감세’ 제안…與 “이미 정부안에 반영, 서민팔이 그만”
    2022-12-11 17:11
  • ‘집단‧상습’ 관세범에 최대 징역 19년 6개월
    2022-12-06 12:20
  • 법원 “마약범죄로 입국금지됐어도 5년 지나면 비자발급 다시 판단해야”
    2022-12-05 07:00
  • 정진상 구속적부심 결과 ‘촉각’…"뇌물‧증거인멸교사, 석방 쉽지 않아"
    2022-11-23 14:18
  • 튀르기예 사이비 교주, 성착취 혐의로 징역 8658년…집에는 피임약 7만개
    2022-11-18 19:19
  •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 손혜원 前 의원…대법, 벌금형 확정
    2022-11-17 14:59
  • ‘웰컴투비디오’ 범죄수익 은닉한 손정우…2심도 징역 2년
    2022-11-11 15:34
  • “제2‧제3의 ‘옵티머스 사태’ 없기를…치러야할 대가 너무 커”
    2022-11-03 13:46
  • 대법, ‘교비 70억 사용’ 민선식 YBM 회장 무죄 확정
    2022-10-28 09:58
  • [종합] 법원, '계곡살인' 이은해 무기징역 선고…조현수는 징역 30년
    2022-10-27 16:39
  • '1조원대 사기' 아쉬세븐 대표 징역 20년…법원 “가정파탄 등 사회적 악영향”
    2022-10-27 16:03
  • 대검, ‘기술유출범죄 수사지원센터’ 설치…과학수사부 수사지휘
    2022-10-27 15:30
  • 여중생 간음 40대 교사 항소심서 감형…"담배 빌미로 신체접촉 요구"
    2022-10-27 06:41
  • 모텔 끌려가던 女, 도망치다 계단 굴러 사망…가해자 징역 10년 선고
    2022-10-26 21:50
  • 대법 “장애인차 표지실효 후에도 사용…공문서부정행사 아냐”
    2022-10-25 12:00
  • 태국 유치원장, 원생들에 쌀국수만 먹였다가 논란…징역 385년 선고
    2022-10-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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