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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학기제·I학점 도입 등…의대생 집단유급 막는다
    2024-07-10 11:00
  • 중기부, AI 초격차 스타트업 '글로벌 유니콘'으로 만든다
    2024-07-10 10:00
  • NH농협금융, 인구구조ㆍ기후변화ㆍ기술발전 대응 '3대 핵심 아젠다'…신사업 추진
    2024-07-10 09:03
  • 현대로템, 폴란드 PGZ와 신규 컨소시엄 합의서 체결
    2024-07-10 08:55
  • 오리온, 제주에 7억원 상당 상생 기금·제품 지원
    2024-07-10 08:25
  • [종합] 뉴욕증시, 파월 발언에 혼조 마감…S&P500·나스닥 또 사상 최고
    2024-07-10 08:20
  • [오늘의 뉴욕증시 무버] 테슬라, 10거래일째↑…오라클 3%↓
    2024-07-10 07:55
  • 임대 2법 폐지론 속 전문가 의견은 분분…"보증금 상한선 상향, 2+1년 검토해야" [전세시장, 임대차법 4년 후폭풍③]
    2024-07-10 06:00
  • [논현로] 위화감 조성하는 ‘전삼노’ 총파업
    2024-07-10 05:50
  • 수련병원 "전공의 사직서 수리 시점 2월 29일로 적용"
    2024-07-09 20:45
  • 2024-07-09 19:04
  • 이번엔 광양 아파트 무더기 하자 논란…"천장서 물 새고 주차장서 물 솟아올라"
    2024-07-09 18:24
  •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화성시청에 설치된 화성시 공장 화재사고 희생자 추모 분향소 찾아 조문
    2024-07-09 17:40
  • "미래 인재 우리에게 맡기세요"...경과원-의정부교육지원청, 미래 SW인재 육성 위해 ‘맞손’
    2024-07-09 17:32
  • 이창용 총재 “정부 일시차입, 기조적으로 쓰이지 않도록 집행할 것”
    2024-07-09 17:10
  • 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취임 후 15번째'...야권, 긴급 규탄대회 [종합2보]
    2024-07-09 16:35
  • 또 '거부'된 채상병 특검법…법조계 “잘못된 헌법 해석” vs “삼권분립 위배”
    2024-07-09 15:38
  • 尹, 채상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정치적 악용 없어야"...취임 후 15번째[종합]
    2024-07-09 15:02
  • AI 디자인 기업 500개·디자이너 1만 명 양성…"K-디자인, AI로 도약"
    2024-07-09 14:31
  • LG·두산팬, 잠실 주경기장서 홈 경기 본다…2027년 개장ㆍ최대 3만 명 수용 [종합]
    2024-07-0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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