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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맞댄 민관…글로벌 정책 대응 등 통상현안 논의
    2024-02-15 09:33
  • G7 주도 우크라 재건 지원에 한국도 참여…MDCP 신규 가입
    2024-02-15 09:03
  • 한화, 정부-지자체 손잡고 항공우주업계 상생협력 앞장
    2024-02-14 16:16
  • “대화 기회 떠났다”…의료계, 의대 2000명 증원 저지 결의
    2024-02-14 16:01
  • 현대백화점, 글로벌 ESG 평가기관서 리더십 등급 획득
    2024-02-14 09:58
  • 고흥 우주발사체·울진 원자력수소 산단 예타 면제…첨단산단 신속 조성 지원
    2024-02-14 08:00
  • 반도체 국가전략기술 확대,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신성장 프로젝트 '속도'
    2024-02-14 08:00
  • 의협 비대위 “정부 압박 굴하지 않을 것...투쟁 동참해달라”
    2024-02-13 21:33
  • 카카오,CA협의체, 투자 절차 강화…전략위원장에 정진아 내정자
    2024-02-13 16:24
  • 삼성전자-美 프린스턴대, "차세대 6G 기술 연구 협력한다"
    2024-02-13 09:13
  • 집권 3년 차 尹, 총선 앞두고 '민생' 현안에 집중
    2024-02-12 17:09
  • 정부 "의사 파업, 법에 규정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2024-02-08 16:00
  • 메테우스자산운용, 부산에코델타시티 친환경 데이터센터 개발 나서
    2024-02-08 14:59
  • 아토피 등 환경성질환 앓는 취약계층 어린이, 진료비 부담 없어진다
    2024-02-07 14:00
  • ‘경단녀’ 위한 취업 연계ㆍ은퇴경력자 전문지식 활용한 K-MOOC 강좌 열린다
    2024-02-07 12:00
  • 한국거래소, 19일 30년 국채 선물시장 개설…16년 만의 초장기 국채 선물
    2024-02-06 17:13
  • 디스플레이協, "XR 소부장 기업 육성 위해 지원 강화"
    2024-02-06 16:47
  •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늘린다…의협은 '파업 예고' [종합]
    2024-02-06 15:33
  • “총사퇴·총파업” 의사협회 배수진 쳤지만…의료계 동참 ‘미지수’
    2024-02-06 13:15
  • 무역협회, 키르기스스탄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 체결
    2024-0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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