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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현 의원 “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추정 피해액 7730억”
    2023-05-10 16:42
  • 내일 정무위 ‘주가조작’ 초점…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손병두 거래소 이사장 출석
    2023-05-10 15:32
  • CFD 거래 가능한 개인전문투자자 3만명 육박…거래 잔고도 3조에 달해
    2023-05-10 14:38
  • 과징금 확대 법안도 3년째 계류…‘SG발’ 주가조작도 놓쳐 [무법지대 자본시장 불공정(하)]
    2023-05-03 11:18
  • 금감원 “무차입 공매도 33건 제재 완료…악의적인 무차입 공매도 사례 첫 포착”
    2023-05-01 13:45
  • 불공정거래 감시망도 피해간 ‘SG발’ 주가 조작 의혹 사태…“치밀하고 계획적인 수법”
    2023-04-27 14:52
  • "자동차 고의사고, 진로변경 차선 안 지킨 차량 주로 노렸다
    2023-04-26 12:00
  • SG증권發 매도 사태, 주가 조작 의혹으로 국면 전환…검찰 패스트트랙 이첩 여부 ‘주목’
    2023-04-26 11:11
  • 유승민 “이재명 ‘돈 봉투’ 사과할 자격 없어…사퇴해야”
    2023-04-17 15:06
  • 금감원, 16조 규모 이상 외화송금 거래 확인
    2023-04-04 10:30
  • ‘코인’ 때문에? 강남 납치·살해 사건, 전말 살펴보니…
    2023-04-03 15:29
  • 금감원, ‘불법 리딩방 포착’ 제보자들에 포상금 1억 지급
    2023-04-02 12:00
  • 민주당 이어 정의당도 '김건희 특검법' 제출…도이치모터스 원포인트
    2023-03-24 19:25
  • 2023-03-08 10:38
  • 자본시장법 개정안, 검찰 수사 후 불공정거래 과징금 부과 조항 삭제
    2023-02-28 15:29
  • 금융위ㆍ금감원 패스트트랙 이첩, 1년새 9→20건…“내실 운영 노력 지속”
    2023-02-28 06:00
  • 국민의힘 ‘6일 개회’ 3월 국회 소집 요구...“이재명 방탄 안돼”
    2023-02-23 15:54
  • 헌정사 초유의 사태?…진중권 “범죄 혐의자 당 대표로 뽑은 것이 문제”
    2023-02-17 15:26
  • 국정원-검경, 대공합동수사단 운영…경찰에 인수인계 본격화
    2023-02-06 16:20
  • '징역 2년' 조국, 항소장 제출…“유무죄 성실히 다투겠다”
    2023-02-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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