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O(Erythropoietin), Factor VIII, G-CSF로 각각 빈혈, 혈우병, 항암 보조제로의 적응증을 갖고 있다. 향후 임상 등 개발일정이 추가로 진행되면 달라지겠지만 현재 시점에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EPO(Erythropoietin)에 초점을 맞추는 게 적절할 것 같다. 현재 팬젠은 EPO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공동으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EPO와 빈혈과의 관계...
2016-06-15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