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의원 300명 중 44%로, 19대 총선 대비 현역 물갈이가 5%포인트 낮아졌다. 정당별로 초선 비중을 살펴보면 더민주 당선자 123명 중 57명(46%), 새누리당이 122명 중 45명(37%), 국민의당이 38명 중 23명(61%), 정의당이 6명 중 4명(67%)으로 파악됐다.
20대 총선 당선자(300명)의 평균나이는 55.5세로, 19대 총선(53.9세)보다 두 살 가까이 더 늘어난 수준이다.
최연소...
2016-04-14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