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년간 1조 클럽에서 탈락한 상장사는 넥센타이어(8956억 원), 솔브레인(8273억 원), LIG넥스원(8129억 원), 하나투어(7992억 원), 동국제강(6900억 원), 동원산업(6827억 원), 네이처셀(6314억 원), LG상사(5950억 원), 한일시멘트(4870억 원) 등이다.
반면 신세계인터내셔날(1조3887억 원), 에스엠(1조2040억 원), 더블유게임즈(1조912억 원), JYP Ent.(1조695억 원)...
2018-12-30 12:48